2014-04-28 17:27

가와사키重, 지난해 영업익 적자전환

선박해양 연결 매출액 전기 대비 10% 감소

가와사키중공업이 지난 25일 발표한 2014년 3월 연결 결산은 선박 해양 사업의 영업 손익이 20억엔의 적자(전기는 41억엔의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 손실충당금의 신규 이월 및 강재 가격 상승 등이 주요 원인이다. 2015년 3월 가와사키중공업의 연결 영업손익은 비용절감효과 등에 따라 전년과 비슷할 전망이다.

2014년 3월 가와사키중공업의 선박해양 연결 매출액은 전기 대비 10% 감소한 808억엔을 기록했다.

신조선은 LNG선 3척, 소형 LNG선 1척, 액화석유가스선)2척, 벌크선 7척, 잠수함 2척을 계상했다. 연결 수주량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1178억엔으로 신조선은 LNG선 2척, VLGC 2척, 오프쇼어선 1척, 벌크선 4척 등 총 9척을 수주했다.

선박 해양의 2015년 3월의 연결 매출액은 전기 대비 5% 증가한 850억엔이 전망된다. 연결 수주량은 LNG선 및 관공선의 수주 증가가 전망되며, 27% 증가한 1500억엔이 예상된다.

가와사키 중공업의 2014년 3월 연결 결산은 매출액이 7.4% 증가한 1조3854억엔, 영업이익은 72% 증가한 723억엔, 경상이익은 54% 증가한 606억엔, 순이익은 25% 증가한 386억엔으로 나타났다.

2015년 3월 연결 업적 전망은 매출액이 7% 증가한 1조4900억엔, 영업이익은 0.8% 증가한 730억엔, 경상이익은 8% 증가한 660억엔, 순이익은 6% 증가한 410억엔을 기록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일본해사신문 4월28일>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Dachan Bay 05/17 06/07 T.S. Line Ltd
    Wan Hai 522 05/22 06/11 Wan hai
    Wan Hai 522 05/22 06/12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HAKA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Fides 05/20 05/21 Heung-A
    Pacific Monaco 05/20 05/21 Heung-A
    Dongjin Fides 05/20 05/21 Dong Young
  • BUSAN HITACHIN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Janice 05/26 05/30 Heung-A
    Akita Trader 06/02 06/06 Heung-A
  • BUSAN XIAME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eratus Tomini 05/20 06/15 MAERSK LINE
    Ym Inauguration 05/23 05/31 T.S. Line Ltd
    Wan Hai 289 05/23 06/02 Wan hai
  • BUSAN MELBOURN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Dachan Bay 05/17 06/10 T.S. Line Ltd
    Cma Cgm Caimep 05/17 06/10 T.S. Line Ltd
    Wan Hai 322 05/18 06/11 T.S. Line Ltd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