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07 16:42

인천세관, 인천항 물류개선 위해 발벗고 나서

주요선사 관계자 간담회 개최

인천본부세관은 지난 4월30일 인천세관에서 인천항 물류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인천세관은 인천항내 주요 선박회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 한국관세물류협회를 중심으로 물류업계에서 꾸준히 제기해온 인천항 물류지체 문제의 해법을 찾고자 했다.

또 인천항의 물동량이 수용능력을 초과함에 따라 항내 도로정체 등 물류지체 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해결방안에 대한 선박업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데에도 초점을 맞췄다.

인천세관은 향후 ‘인천항 물류지체 해소’를 정부3.0 협업과제로 선정해 관계기관 및 업계와 의견을 교환하는 등 해결책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 정숙희 기자 shju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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