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03 13:03

캐세이패시픽, 홍콩-맨체스터 노선 12월 신규 취항

12월8일부터 홍콩-맨체스터 주 4회 운항 개시
캐세이패시픽은 오는 12월8일부터 홍콩-맨체스터 노선에 주 4회 운항을 실시한다.

캐세이패시픽이 홍콩-맨체스터 노선에 배치한 항공기는 보잉 777-300ER이며, 본 노선의 항공기는 다수의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품격 높은 비즈니스석과 프리미엄 일반석, 일반석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좌석 선택 뿐 아니라 캐세이패시픽의 프리미엄 서비스도 충분히 체험할 수 있다.

이번에 취항한 맨체스터는 영국 북서부에 위치한 교통과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구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맨체스터 시티 FC의 연고지로도 잘 알려진 도시다. 또한 맨체스터는 히드로(Heathrow), 개트윅(Gatwick)에 이은 ‘영국 제 3의 공항’으로 통하는 맨체스터 국제 공항을 보유해, 향후 관광 및 비즈니스 허브로 발전 가능성이 높아 캐세이패시픽의 이번 취항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

마크 우 (Mark Ng) 캐세이패시픽 한국 지사장은 “맨체스터는 리버풀, 브래드포드 등 영국 내 주요 도시와의 접근성이 좋은 교통의 요충지여서 영국 여행의 축으로 삼을만한 도시”라며 “그런 의미에서 캐세이패시픽의 이번 맨체스터로의 취항은 현재 매일 5회 런던을 오가는 운항 일정과 더불어 국내 여행객들의 영국 여행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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