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01 13:12

한진重, 필리핀 계열사에 467억 규모 채무보증

지난해 자기자본 2.85%에 해당
한진중공업은 계열사인 한진중공업필리핀에 대해 467억6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의 2.85%에 해당한다. 이번 보증으로 채무보증 총 잔액은 3조884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한진중공업은 공시를 통해 “한진중공업필리핀의 운영자금확보를 위한 필리핀 현지 금융기관 크레딧 라인 설정과 관련해 모회사인 한진중공업이 보증을 제공한 것”이라고 밝혔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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