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06 11:33

미쓰비시중공업, 여객선 거액 적자로 '타격'

총 특손처리액 1039억 6700만엔에 달해
미쓰비시중공업의 대규모 적자에 조선 업계도 비상이 걸렸다.

일본해사신문에 따르면 미쓰비시중공업은 2014년 4~9월 연결 결산에서 여객선 2척의 건조와 관련해 약 400억엔을 추가로 특별손실 처리하면서, 전기의 약 600억엔과 함께 특손 처리 금액이 총 1000억엔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명실상부 일본 조선 업계를 이끌어 온 미쓰비시중공업이 거액의 적자를 보면서 업계에는 무거운 한숨과 침묵이 돌고 있다.

미쓰비시중공업은 올해 들어 선사들의 선박 설계사양 변경 과정에서 설계 작업을 다시 하는 등 선박의 작업 공정에 차질을 빚었다. 또한 설계비 악화, 후속 현장 공정의 재검토 작업 및 공정 지연을 되돌리기 위한 현장 비용 증대 등으로 미쓰비시중공업이 특손 처리한 금액은 398억4100만엔이다. 전기의 641억 2600만엔과 합해, 특손 처리 금액은 총 1039억 6700만엔에 달했다.

한편, 미쓰비시중공업은 10월31일 <2015 사업 계획 전망>을 발표하고 '상선 사업의 변혁・강화'를 위해 조선 사업 구조를 개혁하기로 하고 세부 계획은 내년 4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대규모 적자를 안은 미쓰비시중공업의 구조개혁에서 상선 사업 부문의 향방을 두고 업계는 지켜보고 있다.

< 외신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Zhong Gu Xi An 02/03 03/07 KOREA SHIPPING
    Zhong Gu Xi An 02/03 03/07 KOREA SHIPPING
    Wan Hai 522 02/10 03/06 Wan hai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Enterprise 02/10 03/28 SOL
    Dongjin Enterprise 02/10 03/28 SOL
    Dongjin Enterprise 02/10 03/28 SOL
  • BUSAN ST. PETERSBUR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ua Hang Han Ya 6 02/05 03/11 SOFAST KOREA
    Hua Hang Han Ya 6 02/05 03/11 SOFAST KOREA
    Dongjin Enterprise 02/10 04/09 SOL
  • BUSAN GU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Oceania 02/08 02/16 Hyopwoon
    Apl Oceania 02/08 02/16 Hyopwoon
    Kyowa Eagle 02/13 02/25 Kyowa Korea Maritime
  • INCHEO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25 02/13 03/06 Wan hai
    Wan Hai 325 02/13 03/06 Wan hai
    Kota Gaya 02/18 03/15 PIL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