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센터/업체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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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닷컴, 5500㎡ 규모 물류터미널 준공
20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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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닷컴(대표 김영기)은 가산디지털단지에 1,500평 규모의 물류터미널 준공식을 24일 가졌다. 지난해 12월 물류 전문 자회사였던 네덱스를 합병하고 물류기업으로 재도약을 선언한 후 첫 발걸음이다. 네덱스는 합병 직전까지 일산 소재 터미널과 13개 배송센터를 기반으로 예스24, 알라딘 등 주로 온라인 도서 쇼핑몰을 주고객으로 배송사업을 펼쳐왔다. 가로수닷컴은 합병 이후 기존 배송물량의 증가와 신규고객 확보에 따른 급격한 물량증대로 신규 터미널 건축을 예상보다 반년이나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물류 사업 영역도 택배 중심에서 합병 이후 택배, 3PL, 국제물류로 확대했다. 충남방적의 플랜트 베트남이전 업무를 진행하고 있고 에스지위카스 및 케이엠앤아이 등 관계사의 국내외 물류업무를 확보했다. 김영기 대표는“회사가 과거 생활정보신문 위주의 비즈니스 틀에서 벗어나, 이제 물류, 생활정보신문, 전자상거래, 전자복권 등으로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된 것”이라며“올해 물류사업부문에서만 4백억 원 이상의 매출목표를 설정하고 있어, 회사 전체적으로 500억원 이상의 매출은 무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로수닷컴은 현재 내부적으로 주력사업 변경 및 사명 변경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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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신임 김성만 사장 선임
200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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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이 신임 사장으로 김성만(金聖晩) 전 한국유리공업 부회장을 영입했다. 현대상선은 14일, 지난 11일 사임한 노정익 사장의 후임으로 김성만씨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김 신임 사장은 1947년생(61세)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공대(공업교육), 미국 미시간대 대학원(산업공학 석사)을 졸업하고 미국 신시내티전자(Cincinnati Electronics)를 거쳐 한국유리 사장과 부회장을 차례로 역임한 전문경영인이다. 현대상선측은 "김 신임 사장은 국내외 기업에서 30여 년간 근무한 풍부한 경륜과 광범위한 인적 네트워크를 가진 전문 경영인으로 특히, 한국유리의 요직을 모두 역임하면서 무차입 경영을 실현하는 등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며, "현대그룹의 주력기업이자 글로벌 메이저 해운기업인 현대상선의 안정 성장을 지속시키는데 주도적인 역할이 기대된다"고 선임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김 사장은 경실련의 경제정의기업상, 공인회계사회의 투명경영대상을 수상하는 등 원칙적이고 투명한 경영으로 대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와 앞으로 현대그룹이 추구하는 투명경영ㆍ윤리경영을 정착시키는데 적임자라는 점도 중요한 발탁배경"이라고 덧붙였다. 김 신임 사장은『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현대상선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한단계 도약하는데 미력이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현대상선은 김 신임 사장의 등기이사 및 대표이사 선임절차는 임시주총이 아닌 3월 정기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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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배후부지, 외투기업 물류센터 준공
200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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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평택항 배후부지에 외투기업인 경평물류(주)의 물류센터 준공식이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평택항 관련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평택항 컨테이너전용부두 7~8번선석 배후에 위치한 물류센터는 경기도 소유의 부지에 외국인투자 촉진을 위해 올해 2월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약 7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영업을 개시하게 됐다. 경평물류주식회사는 태국 Leo Transport Corporation 등 외국인투자법인과 장금상선 등 국내기업의 컨소시엄으로 구성돼있다. 준공된 물류센터는 58,012㎡의 부지에 입출고 DOCk 20개를 갖춘 11,550㎡ 규모의 현대화된 시설과 최첨단 물류시스템을 완비하고 42,656㎡의 컨테이너 야드 운영과 함께 수도권 최적의 수출입화물 처리 거점으로 성장해 보관에서 유통가공, 수배송에 이르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경기평택항만공사 관계자는 "경평물류센터의 준공으로 물동량 증가뿐 아니라 특화된 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고 신속한 화물처리와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서비스 제공을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평택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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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항공우편물 배송 빨라진다
200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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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항공우편물 관문 역할을 해온 서울국제우체국이 목동 시절을 마감하고 인천공항에 새 청사를 마련해 국제우편물류센터로 재탄생했다.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해외로 수ㆍ출입되는 우편물 처리의 전초기지인 인천 중구 운서동에 국제우편물류센터를 완공하고 11일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기념식에는 한광원 국회의원, 정경원 우정사업본부장, 박승숙 인천직할시 중구청장을 비롯해 인천국제공항 기관장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우편물 처리를 기존 수작업에서 자동화 시스템으로 전환해 작업동선과 작업공정 그리고 소통시간을 크게 줄여 15%의 인력절감 효과와 배송이 2~3시간 빨라지게 됐다. 작업동선은 우편물 운송용기(Unit Load Device, ULD)를 작업장에서 항공기에 직접 싣고 내릴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우편물의 도착에서 발송까지 전 처리과정이 최첨단 시설인 우편물 자동구분기에 의해 분류돼 배송작업이 이뤄진다. 국제우편물류센터 설치로 그동안 서울국제우체국과 공항 간 운영되었던 운송시간과 우편물 상·하역 공정이 단축되었고 원스톱 통관업무 및 도착 전 신고제도 시행으로 신속한 통관서비스가 이뤄져 보다 빠르고 안전한 고품질의 우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국제우편물류센터는 1일 100K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갖춰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작업자의 휴식공간과 정서순화를 위한 녹지공간을 확보한 친환경 건축물로 초고속정보통신 2등급 인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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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산 물류센터 준공
20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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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남북출입사무소는 11일 남북간 화물열차 운행에 맞춰 물류소통을 지원하게 될 ‘도라산 물류센터 준공식’을 10일 오전 도라산 출입사무소에서 개최했다. 도라산 물류센터는 남북간 철도·도로 개통, 개성공단업체 생산량 증가 등 경협 활성화에 대비해 2005년 10월 공사를 시작한 이래 2년여 만에 이날 완공됐다. 이번에 준공된 도라산 물류센터는 총 84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32만8천㎡ 부지에 22개동, 1만9천㎡(6천평)의 건물로 지어졌다. 물류센터는 컨테이너장치장(CY), 화물창고, 동·식물검역시설, 인입철도 등의 시설로 연간 컨테이너화물 22만TEU(160만t)의 처리능력을 갖춰 남북철도운행 이후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물류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물류센터는 컨테이너 야적장, 창고 등에서 열차와 차량을 이용한 화물의 통과 업무를 지원하며 철도차량 검수시설에서는 남북간 운행되는 열차의 수리와 정비를 담당한다. 또 일반.정온창고와 식물야적장, 냉동 컨테이너에서는 식물 검역을 지원하고 마사.우사.돈사와 환축 격리사 등에서는 동물을 검역하고 가축 질병의 유입을 차단하게 된다. 이에 따라 남북간 물류비는 인천-남포간의 경우 컨테이너당 800달러에서 200달러로 4분의 1이 줄어들고 유라시아간 해운수송과 비교해서는 3분의 1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도로 및 철도 출입시설에 이어 화물 물류센터가 완공됨으로써 남북간에 급증하는 화물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으며 남북경협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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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소 슈퍼마켓 물류센터 확충
200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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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한국슈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가 공동으로 중소 슈퍼마켓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건립을 확대한다. 이번에 건립되는 물류센터는 부산 동래구 및 사하구 물류센터에 이어 북구 지역에 건립해 내년 3월에 개점할 예정으로 지역에서도 유통의 중간과정이 축소된다.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는 유통단계를 기존 5단계(생산자→영업본부→영업소→도매점→슈퍼마켓)에서 3단계(생산자→물류센터→슈퍼마켓)로 축소해 물류비를 최고 30%가량 절감할 수 있을 전망이다. 연합회측은 그간 2004년과 2006년에 각각 운영해 온 동래와 사하물류센터의 경우 개점당시 대비, 현재 회원수는 동래구가 8.5배, 사하구가 8배, 매출액은 동래구가 1.8배, 사하구가 3.6배 정도 증가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그동안 부지물색으로 여러 어려움을 겪어 오던 중 중소 슈퍼마켓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총 사업비 40억원이 들어가는 물류센터를 연내 북구 만덕동에 착공해 내년 2월에 완공하고 3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연합회 측은 물류센터가 공산품·냉동·냉장식품·일배식품 등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고, 정회원 및 준회원 등을 대상으로 상담실 운영, 경영혁신 교육프로그램 제공과 우수 이용회원에 대하여 해외연수, 국내 우수 업체 방문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중·소 슈퍼마켓의 경영혁신도 지원하는 등 물류센터를 활성화 하여 중소슈퍼마켓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조성에도 경쟁력을 제고 해 나갈 방침이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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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브르크만그룹 알버트 훅 본부장
200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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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20일부터 22일, 네덜란드 브르크만그룹(Broekman Group)의 알버트 훅(Albert Hoek)사업발전본부장이 한국을 방문했다. 주한네덜란드대사관 김만석 선임상무관의 주선으로 2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알버트 훅 사업발전본부장은 1977년 브르크만그룹에 입사해, 네덜란드 해운, 물류 분야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베테랑이다. 그는 지난 2006년 6월 첫 한국방문 이후 이번이 두번째 방한이다. 작년에 방문했던 한국기업 관계자들과 다시 한번 만남을 가지고 새로운 사업발전구상 및 시장상황 조사를 위해 올해 또 한번 우리나라를 방문하게 된 것이다. 그는 이번이 두번째 방한이지만, 브르크만그룹의 고위직직원들 역시 한국을 자주 방문한다면서 그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도를 보여줬다. 한시적인 접촉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한국을 방문함으로써 브르크만그룹의 사업확장 기회를 도모하고 한국시장의 잠재력과 성장가능성을 살펴보는데 의의가 있다는 것이다. Q. 브르크만그룹에 대해 설명한다면? 브르크만그룹은 1960년 설립돼 현재 4분야로 세분화되어 있다. 첫번째, 해운분야다. 선사대리점으로서 정기선과 부정기선 모두 취급하고 카고 브로커업무, 프로젝트 카고 등을 다룬다. 대만선사 양밍(Yang Ming), 칠레선사 CSAV, 중국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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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코리아, 사천 물류센터 준공
200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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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힐로 유명한 글로벌 담배회사 브리티시 아메리카 토바코 코리아(이하 BAT 코리아)가 경남 사천시 사남면 진사지방산업단지 내 BAT 사천공장 물류센터를 완공하고 29일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3월에 착공 들어가 이번에 준공된 BAT 코리아 사천공장물류센터는 연면적 6000여 ㎡(가로125m, 세로48m, 높이19m) 규모로 담배 18억 개비(약 7100 파레트)의 수용이 가능하다. BAT코리아 측은 최근 수출용 담배 생산물량 증가에 따른 보관비 절감과 적재공간 최적화를 위해 이번 물류센터를 짓게 됐다고 밝혔다.
KSG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