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최신기사
운송
IT
3PL
패키징
정책
물류기기
인사/동정
유통
국제
항공
문화/라이프
기고/칼럼
기고/칼럼
자유게시판
문화/라이프
물류관리사
업체/단체리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구독/온라인 서비스 신청
지난 호 보기
KSG On Air
eBook
한중항로
벌크
장금상선
머스크라인
아프리카
순위
뉴스
운송
IT
3PL
패키징
정책
물류센터
물류기기
인사/동정
유통
국제
항공
기타
기고/칼럼
기고/칼럼
자유게시판
문화/라이프
물류관리사
업체/단체리스트
뉴스
기고/칼럼
문화/라이프
물류관리사
업체단체리스트
물류
돋보기
물류 돋보기
물류 돋보기
기획
인터뷰
물류센터/업체 탐방
물류 돋보기
2021 물류업계 단체장 신년사
2021.01.06
스마트 물류 인프라 구축에 힘쓸 것 국토교통부 전형필 물류정책관 존경하는 물류가족 여러분! 희망 찬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물류산업은 그간 우리 경제의 원활한 흐름을 든든하게 받쳐주는 서비스 산업으로 자리 매김하며 연매출 89조원, 21만개에 이르는 기업, 63만명의 일자리를 책임지는 국가 기간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우리 사회가 비대면·디지털 경제로 빠르게 전환하면서 물류의 중요성이 점점 더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물류산업이 첨단 서비스산업으로 발돋움하여 건강하게 성장하고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아야 할 때입니다. 정부는 물류 산업이 변화를 주도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년에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디지털 물류서비스 체계와 스마트 물류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습니다. 도시 외곽에 산재해 있는 물류 창고들을 주요 거점으로 모아 물류 허브 기능을 확충할 것입니다. 기존 노후 물류단지의 스마트화를 지원하고, 스마트 물류센터의 자동화 설비 투자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물류 全 과정 디지털화를 대규모 연구개발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을 제정, 시행하는 등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융·복합 인력양성 체계를 마련하는 등
산은, ‘한국판 뉴딜 지원’ 물류펀드 3500억 조성
2020.11.11
산업은행이 정부의 한국판 뉴딜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새로운 출자사업을 추진한다. 산업은행은 이달 중으로 디지털 뉴딜 관련 물류펀드 3500억원을 조성하는 내용의 물류펀드 제안서를 접수해 올해 말까지 운용사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물류펀드는 스마트 물류센터 개발에 투자하는 물류 인프라 펀드 3000억원과 첨단 물류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하는 물류 혁신기업 펀드 500억원으로 구성된다. 물류산업 육성에 필요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물류 인프라 펀드는 온라인 거래 활성화 등으로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스마트 물류센터 개발사업(Opportunistic)에 주로 투자하게 되며 펀드가 투자한 물류센터에 입주하는 중소·중견기업엔 임대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물류 혁신기업 펀드는 로봇 사물인터넷(IoT) 모빌리티 등을 활용한 첨단 물류기술 보유기업과 혁신성장 공동기준 물류 품목을 취급하는 중소(벤처)·중견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미래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혁신기업을 발굴·지원하게 된다. 산업은행은 지난 3일 이 같은 내용의 위탁운용사 선정계획을 공고했다. 은행 관계자는 “이번 출자사업을 통해 한국판 뉴딜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시중의 민간자금이 디지털 뉴딜사업 같은 생산적인 분야로 유입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rdqu
창간 31주년 '단체장 축사'
2020.07.02
물류가 핵심산업으로 성장토록 관심 가져주길 김수상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관 안녕하십니까.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관 김수상입니다. 우리 물류산업의 중요하고 소중한 소식을 널리 알려준 <물류와 경영>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물류산업은 그 동안 국가경제의 원활한 흐름을 뒷받침하고, 국민 삶을 보다 편리하게 하는 국가의 핵심 기간산업으로 역할을 해왔습니다. 특히 최근 코로나 확산사태에서 볼 수 있듯이, 물류인 여러분 덕분에 우리 국민은 꼭 필요한 생필품을 문 앞에서 받아볼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사재기와 같은 혼란을 예방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이 더욱 가속화되면서 택배, 배달로 대표되는 생활물류산업은 앞으로 더욱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신선배송·반일배송 등 소비자의 높아진 요구수준에 부응하는 고부가가치 물류서비스가 계속 등장하고 있고,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물류 스타트업의 창업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도 급변하는 물류환경의 변화를 물류산업의 혁신을 위한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5월 《한국판 뉴딜 사업》의 주요과제로 ‘디지털 물류 서비스 체계 구축’이 선정되었고, 현재 세부 사업방안을 마련 중에 있습니다. 또한 생
“포스코 해운물류생태계 파괴행위 멈춰라”
2020.04.28
국내 해운항만물류업계가 국내 최대 화주기업인 포스코의 물류자회사 설립에 한 목소리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는 28일 청와대와 정부 국회에 포스코의 물류주선자회사 설립을 비판하는 내용의 ‘해양·해운·항만·물류산업 50만 해양가족 청원서’를 제출하고 국민기업인 포스코와 물류전문기업이 서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포스코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터미날 등으로 흩어져 있는 물류업무를 일원화하는 물류자회사를 7월까지 설립해 그룹 물류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최근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제철 시절인 1990년 대주상선(거양해운으로 사명 변경) 설립 이후 30년 만에 해운물류시장 진출을 다시 꾀하는 것이다. 당시 포스코는 전문성 부족으로 5년 만에 거양해운을 한진해운에 매각하고 관련 사업을 철수한 바 있다. 총연합회는 청원서에서 “2000년대 이후 재벌기업이 물류비 절감이라는 명분을 들어 설립한 물류자회사들은 일감몰아주기를 통해 급속도로 성장한 뒤 물류전문기업의 성장 토양인 제3자물류 시장을 대거 침범해 황폐화시켰다”며 “온 국민이 수십년 동안 피땀 흘려 만들어온 국민기업 포스코마저 물류자회사 설립을 추진하는 건 코로나19 위기에 맞서서 해운재건의 의지를 다지고 있는 해양산업계에 찬물을 끼얹
도이체포스트DHL, 지난해 영업익 5.6조…31%↑
2020.03.13
독일 특송물류기업 도이체포스트DHL은 지난해 31% 증가한 41억2800만유로(약5조6000억원)의 영업이익과 26% 증가한 26억2300만유로(약 3조5600억원) 의 순이익을 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3% 증가한 633억 4100만 유로(약 85조9600억원)을 거뒀다. 독일 내 우편소포사업부문의 경우 매출액은 3% 증가한 154억8400만유로, 영업이익은 80% 증가한 12억3000만유로를 냈다. 전년의 일회성 사업 구조조정 비용이 빠졌고 생산성 향상과 간접 비용 절감 노력이 결실을 거뒀다. 특송사업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 증가한 171억100만유로, 4% 증가한 20억3900만유로를 각각 기록했다. 국제시간지정(TDI) 화물을 중심으로 취급량이 증가했다. 포워딩부문에선 1% 증가한 151억2800만유로의 매출액과 18% 증가한 5억2100만유로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항공 화물 시장이 부진한 데다 해상화물과 육송시장 성장도 둔화됐지만 비용 절감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공급망관리사업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0.6% 증가한 134억3600만유로, 75% 증가한 9억1200만유로로 집계됐다. 중국 사업 매각으로 이익이 늘었다. 지난해 1월에 신설한 전자상거래·솔루션사업의 경우 매출액은 6% 증가한 40억4500만유로, 영업이익은 -5100만유로를 각각 냈다. 영업이익은 1년 전의 -2700만유로에서 적자폭이 확대됐다. 사업 개편 비용이 적자 성적의 배경이
中 우한항 복합운송 시범기지 운영 개시
2020.01.13
지난 7일 코스코 공컨테이너를 적재한 트레일러가 양라국제항 컨테이너철수연운시범기지를 출발, 우한 컨테이너야드가 철수연운시범기지로 운영을 개시했다. 내륙지구의 컨테이너는 일반적으로 터미널이나 항만구역에 장치해 왔으나, 양라항구역 컨테이너를 장치하던 야드가 포화에 이르러, 많은 컨테이너들이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특히 환적 공컨테이너 문제가 극심해 우한해운중심에서 철수연운시범기지를 신속히 추진해 왔다. 2016년 6월 우한시 컨테이너철수연운 시범프로젝트가 전국의 1차 16개 시범프로젝트에 선정됐다. 철수연운 1기 프로젝트는 2017년 12월 말 완공돼 시운영이 개시됐으며, 2018년 3월 철수연운 1기 프로젝트가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철수연운 1기 프로젝트는 점용면적이 넓고, 철수환적이 편리하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현재 2개의 적재컨테이너야드의 총면적은 5만평방미터, 1개의 공컨테이너야드 면적은 1만5000평방미터로 동시에 1만TEU를 장치할 수 있다. 이번 철수연운 1기 프로젝트의 운영사는 장강 신실크로드 국제물류(무한)유한회사와 우한코스코해운 컨테이너운수유한회사가 합작 설립한 ‘우한컨테이너운송 컨테이너야드’로, 화중지구의 첫 컨테이너전용 야드이다. 우한컨테이너운송 컨테이너야드는 배후 컨테이너 수리업무를 제공하게 돼 철수연운시범기지에서 고객들에게 컨테이너 회수, 제공, 수리 등의 종합일
‘안전운임제’ 2020년 첫 단추 꿰나
2019.12.05
끊임없이 계속되던 운임 불공정 논란 속에서 물류시장의 불안정성을 낮추기 위한 정책인 표준운임제, 일명 안전운임제의 시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안전운임제는 2020년 1월 1일부터 첫 시행될 예정인 물류정책으로 저운임 화물운송 종사자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자 지난해 4월 관련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안전운임제는 화물차의 운행 거리 및 톤당 운임 비용을 선정해 운송비용을 공시하는 제도로 법적으로 차주의 적정 운임 보장해 근로 여건을 개선하게 된다. 과로, 과속, 과적 운행을 방지하고 교통안전 확보가 기대되는 물류 친화적 노동 정책으로 위반 시 과태료 처분이 내려지는 ‘안전운임’과 화물운송시장에서 운임 산정에 참고할 수 있는 ‘안전운송원가’ 두 가지 유형의 운임으로 구분된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자율운임제도와 비교했을 때 차주의 운임 결정권이 늘어나며 정부가 공표한 안전운임보다 적은 운임이 지급될 경우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되는 것이다. 2020년 첫 도입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컨테이너와 시멘트 2개의 품목에 대해서 2022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일몰제로 시행될 예정이지만 전체 영업용 화물차 중 컨테이너와 시멘트를 운반하는 차량은 약 2만대에 불과하기 때문에 정책의 실효성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도입 후 효과가 전혀 나타나지 않거나, 도입 목적과는 반대로 역효과가
2019 물류업계 10대 뉴스
2019.12.02
1 ‘공유’에 승부수 띄운 물류 스타트업 올해 들어 공유경제가 핫 이슈로 떠오르면서 물류업계 역시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공유물류를 속속 도입하고 있다. 공유경제란 물건이나 공간, 서비스 등을 빌리고 나눠 쓰는 사회적 경제 모델을 말하는데 ICT기술 발달과 020서비스의 활성화로 근래 들어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물류업계에선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기업들이 공유물류에 손을 대며 조금씩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2013년 설립된 메쉬코리아는 IT기반의 물류 스타트업이다. 메쉬코리아는 2019년 6월부터 전기 자전거를 통해 일반인이 배달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 ‘부릉 프렌즈’의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강남구 지역에서 시작한 이후 송파, 서초로 확대됐으며 추후 그 외 서울과 경기 지역으로 넓힐 계획이다. 메쉬코리아에서 제공하는 공유 전기 자전거를 사용해 일반인 누구나 신청해 배달할 수 있는 것이다. 배달 업무를 하고 싶어하는 일반인들이 증가하고 있지만 자동차 등 개인 이동수단을 소유하지 않은 일반인에게는 진입장벽이 있다. 이에 메쉬코리아는 일반인에게도 공유 전기자전거를 제공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부릉 프렌즈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시작했다. 메쉬코리아는 부릉 프렌즈 시범 서비스를 정식 서비스로 안착시킬 계획이다. 늘어나는 배달 수요에 맞춰 배달 공급을 늘려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일반
화주의 모든 것을 파악해 고객 맞춤형 센터 구축
2019.11.29
최근 부동산 측면에서 물류센터의 가치가 높아지고 신선식품의 수요가 많아지면서 물류센터 개발의 바람이 지속적으로 불고 있다. 개발자는 사전에 수많은 검토를 통해 전략적인 물류센터 건립이 필요하다. 지리적 요건, 화주의 흐름 등을 잘 파악해 물류센터를 오픈해야 향후 실패가 없는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볼때 (주)이우산업개발은 체계적인 단계를 통해 내년 6월 물류센터 오픈을 앞두고 있어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주)이우산업개발은 물류센터 개발을 목적으로 지난해 설립된 기업으로 모회사는 (주)투제이비씨엘이다. (주)투제이비씨엘은 물류 전문 기업으로 지난 2010년에 설립돼 조선소의 석유 시추선 자재 운송, 근연안의 바지선 운영 물류, 자동차 수출 부품(GM) 운송 전문 기업으로 성장했다. (주)이우산업개발은 현재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석천리 1036-41(산 50-3) 일대에 연면적 약 8000평(2만6446m², 상온 4000평+저온 4000평)의 화성 물류센터 신축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 6월 완공을 계획하고 있다. 화성물류센터는 상온 창고의 일부는 VNA 랙을 설치하여 적재 효율의 생산성을 높이고, 토지의 레벨 차이를 이용하여 지하층도 직접 접안이 가능한 저온 창고를 신축할 예정이다. 이 센터는 에너지 효율을 고도화시킨 친환경, 다목적 물류센터다. 특히 서울 강남의 중심권에 한시간 이내(약 60여km)에 접근이 가능한 입지로 충분히
중소물류기업 경쟁 심화, 공동물류로 해결책 모색
2019.11.12
우리나라 전체 물류산업에서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기업 수 기준 99.9%로 가장 높지만 평균 매출은 7500만원으로 대기업 5310억 원에 비해 턱없이 낮다. 글로벌 물류 경쟁이 갈수록 심화되는 시대에서 8대 글로벌 물류기업의 매출과 국내 상위 8개사의 매출을 비교해보았을 때, 중소기업의 매출이 얼마나 낮은지 알 수 있다. 글로벌 물류기업과 비교해도 국내 상위 8개사의 매출이 글로벌 기업 평균 대비 9.3%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수많은 영세한 중소기업들의 경쟁자는 대형물류기업과 다국적 물류기업뿐만 아니라 매일 등장하는 새로운 물류 스타트업과 유통기업들의 등장으로 더욱 많아지고 있다. 중소물류기업의 문제점으로는 경쟁자의 증가로 인한 사업 환경 악화와 규모의 영세성, 높은 물류비를 들 수 있다. 중소기업은 대기업과 비교해도 매출뿐만 아니라 시설과 장비투자 규모 또한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낮다. 따라서 물류서비스 시장의 성장기반, 물류 공동화 등이 미흡한 실정이다. 중소기업의 물류관리현황을 보면 직접 물류관리를 하는 업체가 50% 이상을 차지하며 물류비가 경영활동에 부담이 된다고 하는 업체가 75.9%에 달한다고 나타난다. 이러한 현실에서 눈에 띄게 나타나는 변화는 공동 브랜드와 공동 물류를 활용하여 상황을 타개해 나가는 모습이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경북사회적기업종합상사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다음 페이지
다음10페이지로
현재
1
페이지 / 전체
94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검색
KSG 방송
많이 본 기사
코로나19와 정기선호황 시대가 해운기업에 미칠...
코로나19와 정기선호황 시대가 해운기업에 미칠 영향
‘제주 미래물류 포럼’ 성공적 개최
뉴노멀 시대의 성장 및 도약을 위한 SCM 기술 혁...
뉴노멀 시대의 성장 및 도약을 위한 SCM 기술 혁신
하나로TNS, 이형화물 택배 사업 전격 진출
물류기업, 풀필먼트 지을 때 ‘경제성과 입지’...
물류기업, 풀필먼트 지을 때 ‘경제성과 입지’ 가장 고려
물류 부동산 빅데이터 노하우가 최고의 무기
해운물류·조선 행정 일원화해야 기회 생긴다
CES 2021 디지털 전시회 가능성 열어
로지스올-SK종합화학, 물류 폐기물 선순환 ‘맞...
로지스올-SK종합화학, 물류 폐기물 선순환 ‘맞손’
건강칼럼/ 매핵기, 소화불량 있다면 의심?
문화 ·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