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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돋보기
“바닷바람으로 온실가스 걱정 없는 청정에너지 만들어요”
2020.12.01
▲탐라해상풍력발전 지금까지 국내 해양풍력발전을 건설함에 있어 국산 해상풍력 발전기 전문설치선이 없어서 건설에 어려움이 있었다. 국산 해상풍력 발전기 전문설치선이 없어 해외에서 설치선을 임대하거나 일반 바지선을 사용했지만 한계가 있었다. 해외 대형 설치선은 대부분 유럽에 배치가 되어 있으며, 한국으로 투입시 높은 동원비용과 임대비용으로 사업비의 상승요인으로 작용한다. 또한, 해외 해상풍력 발전기 전문설치선은 국내 바다 환경과 운송, 설치 여건이 맞지 않아 여러 장애요인이 발생할 수 있다. 그리고 향후 일반 바지선을 이용한 유사설치선은 해상풍력발전기 설치가 불가능하다. 이런 배경으로 국내 환경에 적합한 해상풍력 발전기 전문설치선의 필요성이 대두됐고 탐라풍력발전 공사 경험을 바탕으로 대정풍력발전에 참여하는 CGO가 한국형 해상풍력 발전기 전문설치선 건조에 뛰어들었다. 국내외 해상풍력발전 전
고객에게 '믿는 벗' 같은 기업으로 다가설 것
2019.10.31
“힘든 경제 상황속에서도 어떻게든 돌파구를 마련하며 회사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고 있다.” 대구 지역 포장 선두 기업인 신우수출포장의 박일석 영업부장의 얼굴에선 굳은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신우수출포장은 지난 1999년에 설립돼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대구지역 수출포장 명가다. 이 기업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서공단 1단지 내 위치하고 있으며 1000평의 부지 중 500평은 임대를 주고, 남은 500평은 사업장으로 쓰고 있다. 박일석 영업부장의 따르면 현재 이 기업의 임직원수는 평균 15명을 유지하고 있으며 연평균 2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신우수출포장의 대표적인 거래처는 (주)희성전자, (주)경창산업, (주)금용기계 등으로 대구 및 경북권을 주요 무대로 약 100여 군데의 크고 작은 업체와 거래하고 있다. 이 기업들과의 주요 거래 품목으로는 목재 상자와 목재 파렛트이며 일부 골판지 박스도 취급하고 있다. 현재 이 기업의 수장인 박재한 대표는 원래 섬유업 CEO를 하다 그 시절의 원단 수출 경험을 바탕으로 수출 포장에 관심을 갖게 됐
“보다 안전한 화물차로 업그레이드해 드려요”
2019.10.02
도로위의 흉기로 불리는 화물차, 다른 교통사고 보다도 화물차로 인한 교통사고는 대형사고로 이어진다. 그렇기에 화물차의 안전관리 시스템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 측면에서 볼 때 썬팅매니아는 화물차의 썬팅, 후방카메라, 블랙박스, 사각지대 카메라 설치 등 화물차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는 가치있는 기업이다. 한때 승용차 썬팅이 유행하던 시절 화물차는 썬팅을 생각지도 못했었던 때도 있었다. 이 대표는 “화물차주가 썬팅을 의뢰했고, 처음엔 못한다고 했다. 그러나 차주가 너무나 간곡히 부탁하길래 ‘실패해도 어쩔수 없다’라는 생각으로 시도를 했고, 우연치 않게 성공한 화물차 썬팅이 이 길에 발을 들여놓게 된 계기다”고 사업을 시작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이 대표는 “사업 초창기에는 차량별로 유리도 틀리고, 성형하는 방법도 달라 고생을 많이 했다. 하지만 시안성 및 열차단이 우수한 필름으로 작업을 했고, 야간에 반대편 차량의 상향 등으로 인해 눈이 많이 피로했던 화물차 차주들이 우리 시공법을 선호하게 됐다. 사업을 시작할 땐 전국에 동종업계도 많지 않은 상황이라 작업을 하면서 막히는 부분은 어느 누구에게도 물어보지 못하고 스스로 연구하며 여기까지 왔다”고 그 간의 여정을 피력했다. 썬팅, 후방카메라 등 화물차 출장 시공 썬팅매니아는 경기도 화성에 사무실과 작업
신뢰와 소통으로 고객과 동반 성장
2019.09.02
“물류를 제대로 알기 위해선 현장에서 뭐든 겪어봐야 한다.” 대구광역시에서 물류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주)팔공특수추레라의 김중환 대표는 물류에 대한 자신의 물류철학을 이렇게 피력했다. 김중환 대표는 한창 젊은 나이인 20대에 물류현장에 뛰어들었다. 화물기사부터 시작한 그는 많은 것을 배워가며 내공을 쌓았고 지난 1991년 회사를 설립했다. 김 대표는 “물류일을 하면서 때로는 힘들기도 하고 고비도 있었지만, 일이 재밌고 보람이 있었기에 ‘여기에 내 인생을 걸어봐야 겠다’라는 일념으로 회사를 설립, 20년 넘게 외길을 걸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주)팔공특수추레라는 대구 및 경북지역에 육상물류를 진행하고 있는 화물운송업체로 반도체장비, 컨테이너, 보일러, 건설장비 등 육상으로 운송되고 있는 대부분의 품목들을 책임지고 있다. 이 기업의 조직은 크게 경영, 경리, 배차, 운전 부서로 나뉘어져 효과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경영자인 김중환 대표는 단지 사무실에 앉아 일을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일어나는 모든 부분들을 발로 직접 다니면서 눈으로 확인하고 있다. 현재 경리부에서는 각종 계산서 및 청구서 등 세무적인 부분을 맡고 있으며, 배차부는 각 업체에서 요청해오는 제품에 대해 적절한 차량을 배차 해주는 업무를 펼치고 있다. 마지막으로 운전부는 화물운전기사들의 차량관리나 배송업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 통해 153개 화주 유치할 것”
2019.08.01
각 산업별로 ‘작지만 강한 기업’이 존재한다. 우리는 이런 기업들을 강소기업이라고도 표현한다. 강소기업은 차별화된 강점을 가지고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을 하며 지속적으로 사세를 확장해 나간다. (주)153로지스틱스 역시 물류산업 속 작지만 강한 기업이다. 3자물류 전문인 이 기업은 고객 니즈에 맞춰 업무를 수행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주)153로지스틱스는 지난 2009년 창립한 회사로 경기도 군포시 한국복합물류단지 내에 자리잡고 있다. 이 기업은 GS홈쇼핑, 롯데홈쇼핑, 공영홈쇼핑, 신세계TV쇼핑, SK스토어, 휠라인티모 등 다양한 고객사의 물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고객사는 어림잡아 20여개에 이른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주)153로지스틱스의 임직원 수는 약 150명 정도며, 2019년 예상 매출액은 150억 원 정도다. 현재 이 기업의 주요 사업 영역은 일반기업의 물류센터 아웃소싱, TV홈쇼핑 & E-Commerce 물류대행, 홈쇼핑 벤더 물류대행, 일반 물류컨설팅 등이며 지속적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유통 업계서 근무하며 물류 흐름 살펴 (주)153로지스틱스의 설립 배경을 살펴보면 현재 이곳의 총 지휘자인 강창현 대표(사진)가 지난 2009년 물류회사인 ‘153물류’로 시작, 2014년 (주)153로지스틱스로
유진초저온, 물류업계 新 이정표 제시
2019.03.06
유진초저온(주)이 국내 물류업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유진초저온은 지난 5일 약 25개월의 공사를 마치고 평택 오성산업단지에 물류단지를 준공,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 자리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양원돈 유진초저온 대표이사, 정장선 평택시장과 기업인 500여명이 참석했다. 유진초저온은 국내 투자사인 유진그룹과 미국 기관투자사인 EMP 벨스타의 합작회사다. 오성 초저온 물류단지 조성은 2015년 10월 남경필 당시 경기지사가 뉴욕에서 유진초저온, 미국 기관투자사 EMP 벨스타와 체결한 투자협약에 따라 이뤄졌다. 2017년 4월 착공, 2년여 만에 준공된 이 물류단지는 오성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 내 9만2천여㎡ 부지에 조성됐다. 물류센터는 대지면적 9만2152㎡, 연면적 15만9292㎡에 11만4940톤을 수용할 수 있는 냉동/냉장/상온 창고 3개 동과 LNG설비시설, 수소연료전지발전시설, ESS(에너지저장장치)시설, 냉동설비시설 등 스마트 콜드체인 물류센터를 갖추고 원스톱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진초저온의 초저온 물류단지는 그동안 바다로 버려졌던 LNG냉열(-162도 초저온 액체 형태로 냉각된 액화천연가스가 기화할 때 방출하는 냉열)을 사용해 저온을 유지하고, 연료전지와 태양광 등으로 자체 생산한 전기를 사용하는 세계 최초의 에너지 자립형 물류단지다.
‘목상자 포장’은 우리에게 맡겨라
2019.02.27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노력과 몸부림은 국경을 초월한지 오래다. 따라서 원자재 구매비용 절감, 생산원가 절감, 제품이송 시 안전한 포장, 품질개선 및 비용절감이 국제 무역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전문 포장기업 대한수출포장(주)은 풍부한 경험의 기술진과 새로운 포장기술 및 소재를 통해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 고객제일주의를 기치로 하고 있는 이 기업은 목상자 전문 포장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국가 간, 국내외 기업 간 무역이 자연스러워짐에 따라 배송되는 제품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도 활발해지고 있다. 물품의 상태를 보호하고 처음 그대로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포장 기술이 요구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대한수출포장은 수출산업의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하고자 지난 2006년 설립됐다. 대한수출포장은 플랜트 수출을 위한 산업설비, 디스플레이 장비, 반도체 장비, 의료 장비, 자동차설비 등의 목재 포장 그리고 국내 전시용 기계류, 각종 금형류, 항공 박스 및 위험물 포장 등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다. 특히 진공 포장을 요하는 제품은 방열 은박지 BAG을 활용, 산화방지 후 습수현상 방지를 위한 방청필름 등을 사용해 보다 철저한 포장을 수행하고 있다. 이 기업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동종업계는 전국에 700여 업체가 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80% 이상이 근무
신개념 배달대행 플랫폼 구축으로 배송시장 리더될 것
2019.02.07
최근 물류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인성데이타 주식회사는 LBS(위치기반서비스)를 기반으로 물류 솔루션을 개발하는 회사로 퀵서비스, 화물, 배달대행, 대리운전, 서비스 지원 소프트웨어 개발을 수행해 왔으며 다년간의 현장 실무 경험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꾸준한 R&D를 통해 여러 가지 분야의 IT 솔루션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인성데이타는 위치정보사업자, INNOBIZ, ISO9001 :2000 등의 인증을 획득해 기술력과 공신력을 함께 갖추고 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2017년 기준 거래취급 약 1조원, 매출액 170억을 달성하며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 회사의 설립배경을 살펴보면 1997년 인성물류가 설립된 후 물류시장 내에서 발생되는 각종 현안들의 개선 및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솔루션 개발을 위해 인성데이타주식회사로 변경됐다. 그 후 퀵서비스 솔루션을 시작으로 택시관제 및 대리운전 솔루션 및 화물배차솔루션의 개발을 통해 시장에 공격적으로 진입했다. 현재 인성데이타는 전국 물류 네트워크망 플랫폼구축을 기반으로 음식배달대행 사업에도 진출하고 있다. 이 기업의 조직구조를 살펴보면 경영관리부, 영업관리부, S/W개발부, 신사업개발부, 운영지원부, 기업부설연구소로 구성돼 효과적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기존에 언급된 바와 같이 이 기업의 주요업무는 물류관련 솔루션을 공급하는 것이다. 여러가지 프
글로벌 3자 물류기업으로 뻗어 나갈 것
2019.02.01
2019년 기해년이 밝은지도 어느덧 한 달이 넘어가고 있다. 수많은 기업들이 복의 상징이자 부유함을 담고 있는 황금 돼지해에 더 많은 매출 향상과 순이익 증대라는 목표를 가지고 그 어느때보다 업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시점이다. 그 중 종합물류 기업인 유수로지스틱스는 올해 들어 기대가 더욱 크다. 글로벌 생산제조사의 SCM의 중요한 실행동력이 되고 있는 유수로지스틱스의 SCM 서비스 역량과 자체 개발 통합 시스템 ‘ELIS시스템’ 때문이다. 본지는 유수로지스틱스를 탐방해 이 회사의 현황과 주요 핵심 서비스와 시스템, 그리고 올해의 목표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유수로지스틱스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해상항공 포워딩, 수출입 통관, 창고 및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종합 물류회사다. 이 기업은 지난 2017년 결산 기준 매출은 대략 2330억원이며 17개국 해외법인, 37개 도시 영업지점에서 현재 10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 기업은 한국에 본사를 두고 있지만 한국법인의 매출은 전체의 20%이며, 80%가 해외 매출로 이루어져 있는 한국계 기업으로는 가장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글로벌 3자물류회사다. 즉, 유수로지스틱스는 해외에 진출해 있거나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의 SCM파트너로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 회사의 설립배경을 자세히 살펴보면 지난 2001년 구 한진해운의 미국 내 운송 서비스를 담당하기 위해 설립된
물류현장, 배터리 급속충전으로 효율성 ‘UP’
2018.11.02
최근 4차 산업혁명의 흐름 속, 주변의 입 소문을 타고 강소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코엠이노베이션은 한국-미국 간 기술융합을 지향하는 R&D 제조사다. 지난 2015년 설립된 이 기업은 현재 무인항공기, 무인트랙터, 전동지게차 급속충전기, 산업용 임베디드 컴퓨터 등 4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물류분야 관련해 전동지게차 충전기 전문성을 갖춰 국내 항공사, 물류회사에 급속충전기와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주목할 부분이다. 이곳의 총 책임자인 홍요섭 대표는 “아직은 시작 단계이기 때문에 직원이 6명 뿐이다. 하지만 작년 매출 6억 원을 시작으로 올 해 40억 원, 내년(예상) 60억 원 수준이 달성될 것으로 예상돼 돋보이진 않지만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르바이트생이 회사 대표로 홍 대표는 미국 대학 재학 시절, CES에 참가한 삼성전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그는 행사 전후로 창고에 입고된 제품 운반, 설치를 했는데 생각보다 보람됨을 느꼈다. 사실 그 때부터 물류현장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라고 한다. 홍 대표는 “창고에서 일하다 보면 종종 지게차 충돌 사고가 일어난다. 사고를 줄이는 방법을 찾아보다가 미국의 포드 자동차 사례를 찾았다. 작업장마다 급속충전기를 설치해 전동지게차가 배터리를 교체하러 이동할 필요성 자체를 줄인 것이다. ‘이거다’ 싶어서 포드 자동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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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어떻게 변할까…물류‧유통 AI 혁신전략 콘퍼런스 개최
종합 IT 물류 서비스로 한걸음 더 나간다
푸드톡앤톡/ 술맛 당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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