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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업체 탐방
물류 돋보기
가장 많이 쓴 곳은 ‘쿠팡’ 호감도는 ‘티몬’
2021.03.08
코로나19로 바깥 활동이 현저히 줄어들며 온라인을 통한 상품구매는 우리 삶의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됐다. 전자상거래의 3대축인 오픈마켓(열린장터) 택배 배달앱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는 어떨까? 결론부터 말하면 소비자에게 관심도가 높다고 호감도가 높은 것은 아니었다. 국내 7대 오픈마켓 조사결과 2020년 쿠팡의 관심도는 2.5배로 폭증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호감도가 가장 높은 오픈마켓은 오히려 쿠팡이 아닌 티몬이었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주요 마케팅 수단인 블로그를 제외한 뉴스 커뮤니티 카페 유튜브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지식인 기업조직 등 10개 채널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 조사대상 업체는 정보량 순으로 쿠팡(대표 강한승 박대준), 11번가(대표 이상호), G마켓(지마켓 포함)·옥션(이베이코리아 대표 전항일), 인터파크(대표 이기형 강동화), 위메프(대표 박은상), 티몬(대표 이진원) 등 7개 오픈마켓이다. 빅데이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온라인 게시물 수(총정보량)를 의미하는 ‘소비자 관심도’는 지난해 쿠팡이 총 208만219건을 기록해 2019년 같은 기간 58만6232건에 비해 약 2.54배 증가하며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총 53만5735건을 기록한 11번가였다. 11번가를 언급한 온라인 게시물은 2019년 27만6371건에 비해서 25만9364건(93.
택배 '공짜노동' 드디어 개선되나
2021.02.01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에 대한 사회적 합의기구는 택배 분류작업에 전담인력을 투입하고 심야배송도 제한하기로 했다. 사회적 합의기구는 지난 1월21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과로사 대책 1차 합의문’을 발표했다. 이번 과로사 대책을 담은 1차 합의문은 장시간·고강도 작업으로부터 택배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작년 12월7일 출범해 3차례에 걸친 전체회의, 2차례에 걸친 분과회의를 통해 국회 사업자 종사자 소비자 화주 정부 등의 합의를 거쳐 마련한 것이다. 합의문에는 실질적인 과로방지 대책을 위한 ▲택배 분류작업 명확화 ▲택배기사의 작업범위와 분류전담인력의 투입 ▲택배기사가 분류작업을 수행하는 경우의 수수료 ▲택배기사의 적정 작업조건 ▲택배비·택배요금 거래구조 개선 ▲설 명절 성수기 특별대책 마련 ▲표준계약서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과로사의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 분류작업은 택배노동자의 기본 작업범위에서 제외한다. 택배사가 분류작업 전담인력을 투입하고 그 비용을 부담하도록 했다. 택배노동자가 불가피하게 분류작업을 수행하는 경우에는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지급하도록 함으로써 그동안 ‘공짜노동’이라 불리는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토록 했다.
택배종사자 이제는 보호해야 할 때
2020.11.05
택배 노동자들의 비극적 소식이 계속해서 전해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택배 노동자들의 죽음을 추모하며 연대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제는 정말 변해야 한다. 가장 먼저 CJ대한통운이 최근 발생한 택배기사 사망에 대해 사과하고 기사들의 작업시간과 강도를 대폭 낮추는 내용의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상품인수에 별도 인력 4000명을 투입하기로 했고, 전체 집배점을 전수조사해 택배기사들의 산재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또 자동화시설을 확대해 작업강도를 낮추고, 상생협력기금을 마련해 택배기사들의 복지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어 한진은 11월 1일부터 심야배송을 중단하고 이에 따라 발생하는 당일 미배송한 물량은 다음날 배송하기로 했다. 또한 택배기사의 업무를 줄여줄 수 있는 분류 지원 인력은 전국의 사업장과 대리점 환경에 맞게 11월부터 단계적으로 투입한다. 투입인원은 약 1천명 규모로 추산되며, 이에 따른 비용은 회사가 부담한다. 이를 통해 앞으로 택배기사의 분류작업 부담을 경감하여 배송에 전념하도록 지원체계를 갖춰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터미널 자동화를 위해 택배부문에 4000억원 이상을 투자하고 CJ대한통운과 마찬가지로 택배기사들의 복지에도 힘쓸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택배기사와 사측의 갈등이 깊어지는 모습도 포착된다. 롯데택배의 노동자들은 총파업에 돌입했다. 지난 10월 27일 서울
기획/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코로나’ 물류업계 돌파구는
2020.09.07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은 아직도 확산 중이다. 백신이 나오기 전까지 종결의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코로나19의 확산 현황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물류업계의 대응책을 살펴본다.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최초 발견된 코로나19는 2020년 1월13일 태국에서 해외 첫 감염사례가 발견되면서 세계보건기구의 국제보건규칙(2005)에 근거해 나라별 국가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빠른 속도로 세계적으로 확산하자 일부 국가에서는 지역 내 이동과 입국 제한 같은 조치를 내리면서 국제경제가 사실상 멈추게 됐다. 국내에서도 2020년 1월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여성으로 인해 수도권에서 첫 감염사례가 발견 됐고 3월에는 신천지 교회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으로 대구 일부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고 많은 나라에서 한국인 입국을 제한하기도 했다. 우리나라는 초기의 어려움을 정부의 빠른 대처와 국민들의 협조로 극복 할 수 있었다. 국내 방역 체계는 K-방역으로 세계적으로 높이 평가받기도 했다. 하지만 여전히 코로나19는 끊임없이 확산중이며 대구 사태를 극복한지 2달 후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시 확진자가 증가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제한된 사회생활과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코로나19
기획/ 이천 물류창고화재 그 후 두달… 같은 사고 왜 못막나
2020.07.13
같은 사고가 같은 지역에서 3번이나 발생하는 게 가능할까? 답은 가능하다. 이미 우리나라의 이천에서 일어났다. 물류센터 화재사고가 왜 이렇게 빈발하는지 예방대책은 없는지 알아본다. 2008년 1월 이천 냉동창고 화재 사고는 2008년 1월7일,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에 위치한 코리아2000의 냉동 물류 창고에서 우레탄 발포작업 중 시너로 인한 유증기에 불이 붙어 일어난 화재사고다. 이 사고로 40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당했다. 2008년 12월 이천 물류창고 화재사고는 2008년 12월5일 오후 12시20분경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에 위치한 GS리테일 서이천 물류창고에서 용접작업을 하던 도중 불꽃이 튀면서 샌드위치 패널로 옮겨붙은 화재사고다. 이 사고로 8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2020년 4월 2020년 4월29일 오후 1시32분경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소고리 640-1 한익스프레스 남이천물류센터 냉동·냉장 물류창고 신축 현장 지하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38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당했다.
“더 편리하고 빠른 스마트 배송이 고객을 움직인다”
2019.12.27
바야흐로 ‘스마트’의 시대다. 전 산업 어느곳이든 스마트 사업을 기치로 세우며 그에 맞는 전략을 세우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는 물류업계 역시 예외가 아니다. 특히 국내 물류기업들은 모바일과 로봇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시스템과 배송서비스를 앞세워 고객잡기에 더욱 신경쓰고 있다. 가상비서가 택배기사 도와 CJ대한통운은 택배기사들의 작업용 앱에 AI 기반 가상비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가상비서는 배송, 집화 등 택배기사의 작업에 필요한 각종 데이터를 음성으로 실시간 제공할 뿐 아니라 택배기사를 대신해 고객들의 문의에 자동으로 답변해주는 역할도 수행한다. 이번에 새로 도입한 가상비서 서비스는 CJ그룹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IT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는 CJ올리브네트웍스 IT사업부문과 기술력 높은 중소 및 중견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탄생했다. 음성인식(STT: Speech to text), 음성합성(TTS: Text to Speech), 자연어처리(NLP: Natural Language Processing) 등 다양한 AI 기술을 융복합해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했다. 이와 관련 CJ대한통운은 체감도 높은 정교한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하루동안 이뤄지는 택배 프로세스를 작업자의 관점에서 9단계로 세분화해 분석했다. 각 작업 단계별, 시간대별로 택배기사에게 가장 필
기획/드론 배송 현실화 “얼마 남지 않았다”
2019.12.04
얼마 전 개봉한 영화 ‘엔젤 해즈 폴른’의 주인공 중 한명은 단연 드론이다. 드론이 일반인들에게 충분히 알려져 있기에 큰 거부감 없이 영화 소재로 활용된 것이다. 드론은 불과 2~3년 전만 해도 대중들에게 낯선 존재 중 하나였으나 2019년 현재 드론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드론의 활용 분야는 현재 매우 넓고 앞으로도 무궁무진하다. 방위산업, 농수산업 등에서 활발히 이용되고 있는 드론은 사실 물류업계에서도 매우 핫하게 등장했다. 현재 드론은 아마존, 구글, DHL 등 글로벌 기업을 필두로 배송 분야에서 점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글로벌 유통·물류기업 드론 배송 연구개발에 박차 드론 배송의 불을 지핀 아마존은 드론 배송이 곧 상용화 될 것이라고 공표했다. 지난 6월 5일(현지시간) CNBC(미국 경제 뉴 스 전문방송)에 따르면 아마존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리마스 콘퍼런스에서 신형 배송용 드론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자율주행 드론을 이용해 소포를 배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아직 드론 배송이 이뤄질 지역과 정확한 시점은 밝히지 않았으나 우선 미국 내에서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의 배송 드론은 30㎞ 이내에 있는 고객에게 5파운드(2.3㎏) 이하의 소포를 배달할 수 있으며 최대 15마일(24㎞)까지 비행이 가능하다. 착륙 때는 컴퓨터 비전과 머신러닝을 이용해 사람, 전선
기획/글로벌 물류기업, 스포츠 마케팅으로 효과 ‘톡톡’
2019.11.01
‘사는게 스트레스다’라는 말이 있다. 우리네 삶이 직장이든 가정이든 그 외 여러곳에서 그리고 여러상황속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다. 스트레스를 어쩔 수 없이 받는다면, 반대로 풀어내야 한다.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양하다. 하지만 가장 대표적인 것이 스포츠가 있다. 사람들은 자신에 맞는 스포츠를 직접 즐기기도 하고 한편으로 프로스포츠를 관람하며 응원을 통해 스트레스를 날려버린다. 국내 프로스포츠는 축구, 야구, 농구 등 단체 스포츠와 골프, 당구 등 개인스포츠가 있다. 그런데 스포츠 관람을 하는 사람이라면 자연스럽게 기업의 광고를 본적이 있을 것이다. 물론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기에 나오는 광고는 금액이 높을것이다. 하지만 적은 돈을 들여 기업의 이미지를 끌어올릴 수 있는 효과적인 광고도 있다. 본지는 국내외 물류기업의 스포츠 마케팅의 현황을 알아보고 그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 CJ대한통운, 골프 및 레이싱 통해 스포츠 마케팅 활발 글로벌 물류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CJ대한통운은 골프, 슈퍼레이스 등 글로벌 스포츠 경기 후원에 앞장서고 있다. 대중의 관심이 높지 않은 분야에 집중해 젊은 선수들의 꿈을 키우고, 나아가 관련 스포츠 산업의 성장에 기여함과 동시에 기업의 인지도 및 브랜드 선호도를 높여 선수, 종목,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
물류 스타트업, ‘공유’에 승부수 띄운다
2019.09.30
최근 들어 각종 미디어를 통해 ‘공유’란 단어를 종종 접하곤 한다. 공유의 사전적 의미는 ‘두 사람 이상이 한 물건을 공동으로 소유함’을 의미한다. 이제 사람들은 공유를 통해 경제활동을 영위한다. 공유경제란 물건이나 공간, 서비스 등을 빌리고 나눠 쓰는 사회적 경제 모델을 말하는데 ICT기술 발달과 020서비스의 활성화로 근래 들어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국내에 대표적인 공유경제의 사례로는 차량을 공유하는 쏘카가 있다. 쏘카는 자신의 차량을 공유하는 카셰어링(car sharing) 서비스로 4차 산업혁명의 바람을 타고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물류업계 역시 공유의 개념이 속속 도입되고 있다. 물류 시장의 수요 증가를 맞춰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최근 공유 모빌리티 활용하려는 시도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공유 모빌리티 플랫폼을 활용한 새로운 물류 서비스들은 결국 기존 서비스에 어떻게 접목해서 효율화를 이끌어 내는가가 관건이다. 물류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운영 효율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현재 물류업계에선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기업들이 공유물류에 손을 대며 조금씩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2013년 설립된 메쉬코리아는 IT기반의 물류 스타트업이다. 이 기업은 라스트 마일(Last-mile) 업계에서 IT 물류 플랫폼을 구축해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배송 현장에서 쌓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IT
하반기 유통업계, “저성장의 시대 ‘소비자 중심’ 서비스에 주목해야”
2019.08.30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변화의 소용돌이, 국내외 정치적 환경변화, 다양한 삶의 형태의 등장으로 인해 유통업계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통업계가 변화하면 물류업계 역시 동반 변화할 수 밖에 없다. 유통과 물류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유통 전문가들이 보는 하반기 유통업계 시장의 키워드는 무엇일까. 본지는 각 단체를 대표는 유통 전문가들을 만나 하반기 유통업계와 물류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한국유통포럼(KRF)의 조철휘 회장은 유통업계가 ‘나홀로’ 문화를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유통포럼은 지난 1996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23년의 역사를 가진 모임으로 유통 물류 마케팅 글로벌 분야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교수와 기업인 등 10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포럼은 매년 6회의 전문가 세미나와 야외행사 등을 통해 비즈니스를 펼치고 다양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조철휘 회장은 지난 2013년부터 모임의 7~9대 회장을 맡아오고 있다. 모임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가 유통 및 물류와 관련된 발표를 하고 참석한 멤버들은 다양한 토론을 통해 현재와 미래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검토하고 있으며 구성원 간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조 회장은 “최근 소비자는 구매의 편리성, 안전성, 다양성을 기본으로, 각자가 합리적인 가치를 중시한다. 이들은 가성비와 가심비 등을 고려, 자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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