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10 17:32

현대중공업, 1만4천TEU급 컨선 UASC에 인도

잔여 선박도 예정대로 건조
현대중공업은 지난 2013년 중동선사인 유나이티드아랍쉬핑(UASC)으로부터 수주한 초대형 컨테이너선 3척을 최근 성공적으로 인도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현대중공업은 오는 12월까지 전체 10척을 건조하기로 계약했으며 총 계약금액은 1조5521억원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1만4천TEU급 컨테이너선을 지난해와 올해 각각 2척 1척을 인도했다"며 "잔여선박도 예정대로 건조되고 있다"고 밝혔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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