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0-26 18:42

그리스, 자국 카훼리시장 진입제도 대폭 완화

선진해운국인 그리스가 자국 카훼리시장의 진입제도를 대폭 완화할 계획이
라고 밝혔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전형진 책임연구원에 따르면 그리스 해양
부는 현재 독점체제인 자국 카훼리시장에 대한 진입제도를 대폭 완화하기
위한 1단계 조치로서 연안해운 타분야에 종사하는 28개사에 신규로 사업면
허를 부여할 계획인 것으로 전했다.
그리스 카훼리시장은 미노아 및 Anek사의 2개업체가 독점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독점의 폐해를 줄이기 위해 시장진입제도를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많았다.
특히 신규로 면허를 취득한 15개사는 현재 개발중에 있는 Lavrion 및 아테
네항 페리터미널을 모항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것으로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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