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18:02

BDI 2590포인트…全 선형서 물동량 감소에 소강상태 보여

케이프선, 철광석·보크사이트 감소…당분간 침체 전망


11월 첫째 주 벌크선 시장은 상승세가 주춤하며 약세를 기록했다. 10월 말 대형선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기록했다가 이후 성약 활동이 감소하고 선복이 늘어나면서 약세를 면치 못했다. 11월3일 건화물선 운임지수(BDI)는 2590포인트,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공표한 한국형 건화물선 운임지수(KDCI)는 2만6373을 기록했다.

케이프선 시장은 10월 마지막 주 양대 수역에서 동반 상승했지만, 이달 들어 물량이 빠지면서 하락세로 전환됐다. 서호주에서 철광석 수출 물동량이 전주보다 10% 감소했고, 브라질발 선적량이 1% 줄었다. 또 기니발 보크사이트 수요도 빠지면서 시황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해상운임 선물거래(FFA) 시장도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중국 항만의 적체 현상이 해소되고 남미에서 물량이 상당 부분 소화된 상태에서 당분간 시황 침체가 지속될 걸로 전망된다.

11월3일 케이프선 운임지수(BCI)는 3821포인트로 마감됐고, 1일 평균 정기용선료는 4만85달러로 발표됐다. 

파나막스선 시장은 양대 수역에서 모두 악재가 겹치며 소강 상태를 나타냈다. 대서양 수역은 브라질과 미국의 곡물 수출 물량이 전주 대비 각각  13.0%, 10.8% 감소하며 약세를 부추겼다. 태평양 수역은 중국 항만에서 석탄 재고가 충분해 아시아역내 선복 부담이 가중됐다. FFA 시장은 11월물이 하락세를 기록했다. 11월 둘째 주는 인도네시아발 석탄 수요 회복 여부에 따라 시황이 결정될 걸로 보인다. 

파나막스선 운임지수(BPI)는 1866포인트, 1일 평균 정기용선료는 1만9399달러로 집계됐다.

수프라막스선 시장은 주요 항로에서 모두 주춤했다. 대서양 수역은 멕시코만과 브라질에서 곡물 물량이 지지부진하면서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태평양 수역은 북태평양 왕복 항로에서 소폭 상승했지만 나머지 항로에서 모두 하락했다. 선복 증가와 성약 활동 둔화가 계속될 걸로 보여 반등이 어려울 걸로 예측된다.

수프라막스선 운임지수(BSI)는 1846포인트로 발표됐고, 1일 평균 정기용선료는 2만2900달러를 기록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QINGD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Gwangyang 11/04 11/05 T.S. Line Ltd
    Pes Alioth 11/05 11/06 Weidong Shipping
    Honor Prosper 11/06 11/07 BEN LINE
  • BUSAN QINGD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Janice 11/04 11/06 Sinokor
    Sawasdee Pacific 11/04 11/07 Taiyoung
    Sawasdee Pacific 11/04 11/07 Pan Con
  • BUSAN SHANGH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umbai Bridge 11/04 11/07 BEN LINE
    Easline Kwangyang 11/04 11/07 EAS SHIPPING KOREA
    Sawasdee Capella 11/04 11/07 Heung-A
  • BUSAN SHEKO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Guangzhou 11/04 11/10 T.S. Line Ltd
    Mumbai Bridge 11/04 11/11 BEN LINE
    Wan Hai 332 11/05 11/10 Wan hai
  • BUSAN XING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asline Osaka 11/04 11/06 Pan Con
    Easline Osaka 11/04 11/07 EAS SHIPPING KOREA
    Sawasdee Sirius 11/04 11/07 H.S.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