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코쉬핑홀딩스의 3월 연결 최종 손익이 9100만위안의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엔 45억위안의 적자였다. 전기에 계상한 그룹 개편에 따른 특별 손실 등이 없어진 탓이다.
코스코쉬핑홀딩스에 따르면 올 1분기 코스코쉬핑홀딩스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한 193억위안이었다. 구 CSCL의 흡수에 따라, 컨테이너선 사업의 매출 규모가 크게 증가한 것이 매출증대의 요인이다. 컨테이너선 시황이 향상되면서, 영업이익도 4억2500만위안을 거둬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부문별 컨테이너선의 매출액은 71% 증가한 171억700만위안이었다. 내항을 포함한 선적량은 약 50% 증가한 465만5000TEU를 기록했으며, 유닛당 수입도 10% 증가했다.
항만 터미널의 물동량 처리실적은 8% 증가한 2391만TEU였다. 중국 이외의 해외 부분은 전년 동기 대비 40% 크게 증가했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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