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3 16:53

태국해운사 RCL, 중국 조선소에 컨선 2척 발주

2019년 인도


아시아역내 피더 수송 최대 선사인 태국 리저널컨테이너라인(RCL)은 최근 중국 양쯔강조선에 1668TEU급 컨테이너선 2척을 발주했다.

태국 증권거래소 공시에 따르면 신조선은 2019년 4월과 7월에 각각 인도된다. 선형은 2만중량t, 총길이 172m다. 2척의 총 선가는 3920만달러(약 439억원)에 달한다.

지역 수송 수요의 상승으로 RCL은 9월 싱가포르-말레이시아 항로, 10월에 중국·화남-필리핀-태국 항로, 중국-중동항로 등 서비스를 잇따라 증강하고 있다. 이번 신조 발주는 장기적인 항로망 확대를 위해 선대 발주를 추진한 것으로 보인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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