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8 17:28

獨 하파크로이트, 올 1분기 영업익 8배 증가 전망

EBITDA도 3배 이상 증가 기대


독일 컨테이너선사 하파크로이트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하파크로이트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1억7600만달러에서 큰 폭으로 늘어난 15억달러(약 1조6600억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올 들어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와 운임 상승 등에 따른 시황 호조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이익)도 전년 동기 5억1700만달러에서 3배 이상 늘어난 18억달러(약 2조원)를 낼 것으로 점쳤다.

동시에 이 선사는 올해 연간 영업실적이 지난해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올해 평균 운임의 변동성과 코로나19에 따른 불확실성은 여전히 위협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하파크로이트의 최고경영자(CEO) 롤프 하벤 얀센은 “올 1분기는 매우 강력한 결과를 낼 것으로 예상한다”며 “항만 혼잡이 계속되고 있는 데다 코로나19 위험이 여전히 남아있지만 턴어라운드한 컨테이너선시장은 여전히 고공행진하고 있다. 2021년 한 해는 2020년을 웃도는 실적을 낼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하파크로이트는 다음달 18일 연간 실적을, 5월12일엔 1분기 실적을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KEEL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Qingdao 07/24 07/27 T.S. Line Ltd
    Kmtc Bangkok 07/24 08/11 KMTC
    Ts Qingdao 07/25 07/29 KMTC
  • INCHEON TAIPE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71 07/31 08/04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371 07/31 08/04 Wan hai
    Ever Command 08/13 08/18 Evergreen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Vivienne 07/25 08/11 HMM
    Esl Asante 07/27 08/16 ESL
    Esl Asante 07/27 08/16 T.S. Line Ltd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Zeal Lumos 07/23 08/05 HMM
    Sm Yantian 07/27 08/07 SM LINE
    Sm Yantian 07/27 08/07 Tongjin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07/25 08/13 FARMKO GLS
    Xin Tian Jin 07/25 08/14 Waypoint Port Services Korea
    Tiger Chennai 07/25 08/15 KOREA SHIPPING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