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18:03

해양진흥공사, 인도 정부와 해양인프라 협력 타진

인도 항만해운수로부와 간담회


한국해양진흥공사(KOBC)는 지난 20일 오후 부산 동구 협성마리나 G7에 위치한 KOBC 워리나에서 한국을 방문한 인도 항만해운수로부 일행과 간담회를 갖고, 양국 간 해운·항만·물류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도는 우리나라처럼 무역 물동량의 95%가 해상으로 수송되지만 자국 내 해양산업이 상대적으로 낙후해 수출입 물류망의 안정성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인도 정부는 인도 해양 비전(Maritime India Vision) 2030과 인도 해양 황금기 비전(Maritime Amrit Kaal Vision) 2047 같은 해운·항만·조선산업의 현대화 및 발전 전략을 발표하고 우리나라 등의 해양산업 선진국과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해진공 주재로 서울에서 열린 인도 석유·천연가스부 장관과 한국 해운기업 대표 간 간담회를 높게 평가한 인도 정부는 우리나라 글로벌 해운물류기업과 본격적으로 파트너십을 구축하려고 이번엔 직접 해진공을 방문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박종연 해진공 인프라금융부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나라와 인도 간 해양산업 공조가 더욱 강화할 걸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한국은 선진화된 해운 노하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인도의 산업 발전에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이 단순한 교류를 넘어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든든한 교두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Zhong Gu Hang Zhou 06/13 08/02 KOREA SHIPPING
    Esl Sana 06/16 07/10 Tongjin
    Esl Sana 06/16 07/10 Tongjin
  • BUSAN SOKHN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Sana 06/09 07/17 SOFAST KOREA
    Zhong Gu Hang Zhou 06/13 07/30 KOREA SHIPPING
    Wan Hai 308 06/14 07/21 Wan hai
  • BUSAN GDAN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Verve 06/18 08/18 Evergreen
    Green Clarity 06/18 08/21 Evergreen
    Msc Thais 06/19 08/18 MSC Korea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Zhong Gu Hang Zhou 06/13 07/15 KOREA SHIPPING
    Kmtc Jebel Ali 06/17 07/11 Wan hai
    Melbourne Bridge 06/17 07/19 KOREA SHIPPING
  • BUSAN SIHANOUKVIL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65 06/12 06/28 Wan hai
    Wan Hai 332 06/19 07/05 Wan hai
    Ever Vert 06/25 07/10 Evergree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