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9-05 18:02

항만기술력 확보위해 각계 유기적 협조 필요하다

향후 컨테이너터미널은 점차적으로 자동화되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산업 전 분야에 걸쳐 자동화, 무인화, 정보화가 추진되고 있는 시점에서 항만분야라고 예외일 수는 없다.
전 세계적으로 항만에 있어서의 선진항만을 포함한 여러 나라가 시도를 해왔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것이다. 항만에 있어서의 자동화는 다른 제조분야의 자동화와는 달리 토목, 전기, 전자, 기계와 같은 하드웨어적인 분야를 총 말라한 방대한 범위의 개발사업이며 상당한 투자를 요구하고 있다. 이렇듯 기술적, 재정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여러 선진 항만에서 이를 시도하고 운영하려고 하는 이유는 기술개발의 선점과 향후 시장확대의 가능성, 그리고 미래의 대안은 자동화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독일은 자동화 컨테이너터미널 CTA(Container Terminal Altenwerder)의 개장을 앞두고 있다. 그 현황과 우리의 전략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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