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1-04 17:45

세계경제 불투명, 보수적 경영전략 필요

(서울=연합뉴스)김현준기자= 최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나 미국의 소비위축, 주요국 통화의 변동폭 확대 등으로 세계경제 전망이 여전히 불투명한 만큼 내수중심의 보수적인 경영전략과 위기관리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4일 `불투명한 세계경제 환경과 대응과제'라는 보고서를 통해 세계교역의 위축 우려와 함께 일본 엔화의 평가절하는 자동차, 가전제품 등 주요수출분야에서 우리의 경쟁력을 치명적으로 약화시킬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경련은 세계경제의 불투명성과 관련, 미국의 경기부양 조치가 사실상 폐기되면서 지난해 4.4분기에 상승세를 보였던 미국의 소비수요가 1.4분기에는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일본 엔화가 달러당 130엔 선을 넘어 평가절하될 경우 아시아 각국 통화의 평가절하로 이어져 세계경제 위기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전경련은 이에따라 기업들은 세계경기의 회복이 조기에 가시화되지 않을 것에 대비해 당분간 수출비중을 낮추고 내수중심의 보수적인 경영전략을 채택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전경련은 또 엔화가 달러당 130엔대를 중심으로 움직이겠지만 변동폭이 커질 수도 있는 만큼 정부는 예상 시나리오별 대책을 수립해 급격한 변화에 따른 충격을 최소화하고 기업은 외환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전략을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경련은 이와함께 장기적으로는 산업구조의 선진화와 기술개발을 통한 경쟁력확보가 필요하고 단기적으로는 노동시장의 유연성 확보가 필요하다며 비용구조의 합리화와 지속적인 구조조정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JEDDA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Wafa 04/05 05/08 SOFAST KOREA
    Ling Yun He 04/06 05/28 KWANHAE SHIPPING
    Kmtc Penang 04/07 05/10 PIL Kore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Odyssey 04/03 04/20 Kukbo Express
    X-press Odyssey 04/03 04/21 BEN LINE
    X-press Odyssey 04/03 04/21 BEN LINE
  • BUSAN BATANG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reen Clarity 04/15 04/26 Evergreen
    Ever Verve 04/16 04/27 Evergreen
  • BUSAN KAOHSI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terasia Elevate 03/31 04/04 T.S. Line Ltd
    Itx Ehime 03/31 04/09 Dongkuk Marine Co., LTD.
    Ibn Al Abbar 04/01 04/06 KMTC
  • BUSAN ASUNCIO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Vert 04/23 06/18 Evergreen
    Ever Verse 04/30 06/25 Evergree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