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9-13 11:08

[ 화물운송부문 EDI적용 촉진 연구 대대적 지원 ]

유럽집행위, 위험화물 추적시스템도 개발중

유럽집행위원회는 화물운송부문 EDI적용 촉진 연구를 대대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근착 외신에 의하면 유럽집행위원회는 유럽통합에 따른 사회간접산업부문
의 효율증대를 위해 화물운송에 있어서 기업단위로 수행하기에는 과도한 투
자재원을 요하는 정보기술과 EDI도입을 촉진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대대적으
로 지원하고 있다. CNS와 MCP는 유럽집행위가 주관하는 EDI연구사업에 참여
하고 있는데 유럽통합수준에서 운송항만 및 통관에 관련된 정보처리에 관해
연구중이다.
이 위험화물 정보처리 시스템 개발을 위한 Haznet연구사업은 선박입출항 자
료는 물론 위험물 적재선박의 출항정보 및 추적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있다.
동 연구사업은 위험화물을 적재한 선박을 운항하는 관련선사가 항만당국에
보고하는 자료를 바탕으로해 위험화물의 폐기에 의한 해양환경오염방지를
위한 것이다.
MCP는 프로젝트 사업도 수행중에 있는데 유럽 주요항들, 즉 펠릭스토우, 로
테르담, 앤트워프, 브레멘/브레머하벤, 르아브르, 함부르크항간 위험화물
정보의 표준화를 주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외에도 항만과 육상운송의 원활화를 위한 정보시스템, 유럽항만간 선박운
항 실태정보시스템, 개별항만단위로 운영되는 해운정보고속시스템들간 상호
관계를 개발하는 연구사업도 지원하고 있다.
한편 해운분야에서 EDI사용상 장해요인있던 선하증권이 처음으로 네덜란드
의 네들로이드사와 담코사간 지난 6월 30일 발송됐다. 이번 선하증권의 EDI
로 발송은 선하증권의 법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책임문제에 대비해 전자식
서명방식을 개발함으로써 해결된다.
이와 관련된 연구사업은 유업집행위와 세계 EDI연구소등 국제기관들이 상호
협력해 수행되었는데 1단계 사업은 지난 3월 완료되었다. 이에 참여한 회사
들은 네들로이드, 담코, 브리티시 스틸, P&O, 머스크, 스웨덴, 독일, 미국
등의 주요 회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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