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11-27 10:51

[ 한국머스크, 지난 3/4분기중 수수료수입 최고 기록 ]

278개 선박대리점사중, 2위는 범주해운이 차지

한국머스크가 지난 3/4분기중에도 선박대리점사중 가장 많은 수입을 올려,
최근 몇년동안 수수료 수입 1위자리를 독점하고 있다. 한편 수수료 수입 1
위에서 10위까지의 수입은 전체의 30%를 차지하고 있어 수입의 편중현상이
두드러졌다.

덴마크선사 Maersk의 국내합작사인 한국머스크가 전년동기와 마찬가지로 지
난 3/4분기에도 선박대리점사중 가장 많은 수입을 올렸다. 한국선박대리점
협회에 따르면 지난 3/4분기중 한국머스크가 4백44만6천7백98달러의 수수료
수입을 올려 수위를 유지했으며, 일본선사 MOL의 총대리점사인 범주해운이
3백82만9천41달러를 기록하여 2위로 부상했다. 전년동기 2위였던 일본선사
NYK의 총대리점사인 소양해운은 3백11만3천4백2달러로 3위에 머물렀다.
이스라엘선사 ZIM의 대리점사인 우성해운이 4위, 일본선사 K-Line의 대리점
사인 동우해운이 5위를 각각 마크했다.
10위내 진입한 대리점사 가운데 서진에이전시는 전년동기 16위에서 8위로
껑충 뛰었으며 협운해운은 작년동기 7위에서 12위로 떨어졌다.
한편 수수료수입 1~10위까지의 대리점사들이 벌어들인 수입은 전체 대리점
사 수입의 30%인 2천9백42만6천5백21달러를 기록했으며 11~20위까지의 수입
은 16%, 21~50위까지는 23%, 51~100위는 전체의 15%를 차지했다. 총 2백78
개 협회 회원 대리점사들이 지난 3/4분기중 벌어들인 수입은 모두 1억55만7
천7백92달러로 전년동기보다 3%가 증가하는데 그쳤다.
대리점사 업체당 평균 수수료수입은 36만1천7백18달러로 전년동기보다 4.7%
가 줄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KUCHI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7 05/15 05/28 Wan hai
    Wan Hai 293 05/19 06/04 Wan hai
    Kmtc Pusan 05/20 06/09 Kukbo Express
  • BUSAN DAFE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Josco Xingfu 05/14 05/16 Doowoo
    Jiang Yuan Yuan Bo 05/21 05/23 Doowoo
    Josco Xingfu 05/28 05/30 Doowoo
  • BUSAN ALGECIR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Oslo 05/25 07/04 HMM
    Hmm St Petersburg 06/01 07/11 HMM
  • INCHEON XING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ei Jiang 05/15 05/17 EAS SHIPPING KOREA
    Bei Jiang 05/15 05/17 SOFAST KOREA
    Xin He Da 05/18 05/21 Doowoo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Voyager 05/14 05/20 Heung-A
    Kharis Heritage 05/15 05/21 KMTC
    Dongjin Voyager 05/15 05/21 KMTC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