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07 18:20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광양항 물동량 확보 총력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백옥인)에서는 오는 10일 오전 11시 전주 코아리베라호텔에서 광양항 활성화와 물류비 절감을 위해 전북지역 수출.입 업체 임직원을 초청,『광양항 이용 물류비 절감설명회』를 갖는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와 한국무역협회 전북지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전북지역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광양항이 다른항에 비해 저렴한 운송비용과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음을 알리고, 광양항의 차별성과 수익성을 소개한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및 광양항 비젼과 각종 인센티브를 소개하고, ‘컨’부두 홍보 동영상 상영과 항만 서비스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여 ‘컨’부두공단 등 관련기관에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달러화 약세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 업체들에게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기회를 제공한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지난 9월부터 광.전남권, 충청권, 수도권 수출.입 업체를 대상으로 가졌던 물류비 절감 설명회에 대해 업체들의 호응도가 상당히 높아 광양항 물류확보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인지도 향상에 크게 기여한데 이어 개최되었다며 앞으로도 여러 지역으로 확대하여, 지속적인 근접 홍보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가졌던 설명회에서『해외 25개국 36개 파트너망과 국내 전지역 네트워크망을 구축하여 복잡하고 다양한 형태의 화물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송해 온 (주)유진항공해운』과『전세계 70여개국 90여개의 항구 및 내륙 주요도시에 부산항 기점 수출 및 수입 소량화물 혼재서비스를 제공해 온 (주)모락스와 (주)피지아이”』와 MOU를 체결하여 광양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22 05/22 06/11 Wan hai
    Wan Hai 522 05/22 06/12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522 05/23 06/12 KMTC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Hope 05/19 06/10 CMA CGM Korea
    Ts Shanghai 05/20 06/13 T.S. Line Ltd
    Al Nasriyah 05/21 06/16 HMM
  • BUSAN HAKA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Fides 05/20 05/21 Heung-A
    Pacific Monaco 05/20 05/21 Heung-A
    Dongjin Fides 05/20 05/21 Dong Young
  • BUSAN HITACHIN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Janice 05/26 05/30 Heung-A
    Akita Trader 06/02 06/06 Heung-A
  • BUSAN XIAME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eratus Tomini 05/20 06/15 MAERSK LINE
    Ym Inauguration 05/23 05/31 T.S. Line Ltd
    Wan Hai 289 05/23 06/02 Wan hai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