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길 성결대학교 글로벌물류학과 교수가 신간 <세계의 톤세제도>를 출간했다.
이 책은 유럽과 아시아, 북미 등 톤세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15개 국가의 사례를 분석했다.
또 톤세제도를 도입하지 않았지만 해운 인센티브제도를 채택하고 있는 홍콩, 브라질, 러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중국 등 6개 국가의 사례도 추가했다.
한종길 교수는 "톤세제도는 5년마다 반복되는 일몰 연장이라는 불확실성 속에서 톤세제의 영구화와 친환경 전환, 디지털화를 촉진하는 정책 도구로의 발전이 요구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톤세제도가 해운과 조선, 금융이 선순환하는 'K-마리타임 클러스터'와 해양안보의 핵심 고리가 돼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제시하고, '제2차 톤세 혁명'을 통해 새로운 해운산업의 표준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 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
<세계의 톤세제도>
▲한종길 지음
▲도서출판 문현 펴냄(380쪽)
▲가격 3만7000원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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