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8 10:06

극동MES,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서 물류환경 변화 대응방안 논의

中 청두서 개최…상반기 성과 점검 및 하반기 글로벌사업 전략 공유


해상 수출용 컨테이너 매매·임대전문기업인 극동MES는 지난 7월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중국 청두에서 ‘2026년 상반기 경영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대표이사를 비롯해 해외 주요 권역의 영업을 총괄하는 지역장들이 참석해 상반기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사업 전략과 글로벌 시장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상반기 경영 실적 분석 ▲권역별 영업 성과 및 시장 동향 ▲국가별 컨테이너 수급 현황 ▲글로벌 물류시장 변화에 따른 영업 전략 ▲지역 간 협업 체계 강화 ▲신규 사업 추진 방향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각 지역장은 담당 권역의 시장 동향과 고객 수요 변화를 공유하고, 국가별 시장 특성을 반영한 영업 전략 및 지역 간 협업 확대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글로벌 물류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해외 네트워크 활용 방안과 고객 서비스 경쟁력 강화, 안정적인 컨테이너 공급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극동MES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물류시장은 공급망 재편과 시장 환경 변화로 국가별 수요와 영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경영 전략 회의를 통해 지역별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권역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함으로써 변화하는 시장에 더욱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극동MES는 1999년 설립 이후 해상용 컨테이너 매매·임대 및 OWCL(One Way Charge Lease) 서비스를 비롯한 글로벌 컨테이너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해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 세계 고객들에게 맞춤형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DMES.com)와 블로그(http://blog.naver.com/container_master) 및 유튜브 ‘컨테이너 마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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