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11 18:30
한진해운은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와 함께 국외 교포 및 자녀들을 위한 도서보급운동에 참여해 무료 운송을 담당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02년에 이어 두번째로 무료운송을 담당하게 된 한진해운은 우리말 보급 및 국외 동포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각계에서 모은 약 1만여권의 도서를 미국 로스앤젤레스까지 운송할 예정이다.
이번에 운송할 도서는 한진 마이애미호(8천teu급)를 통해 오는 16일 부산에서 선적돼 24일 미국 롱비치항에 도착 예정이며, 미국 동부 및 남부지역의 해외 동포와 학생들에게 전달된다.
한진해운은 지난해 5월에도 컨테이너 6대 분량의 쓰나미 구호품을 무상 운송했으며, 캄보디아 지식격차 해소를 위한 컴퓨터 무상운송,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탑 건립 석재 미주 운송 등에 동참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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