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12 17:53
알제리 정부는 싱가포르와 효율적인 항만 운영과 에너지 산업, 수자원 관리, 공공주택 분야에 협력하기로 했다.
고척동 전 싱가포르 수상은 테메르(Temmer) 알제리 투자 장관을 만나 상호 협력하기로 결정했다.
양 국가는 “알제리-싱가포르 비즈니스 위원회”를 설립하여 투자사업을 관리하고 싱가포르 기업체의 알제리 투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알제리는 사회주의 국가에서 탈피하여 자유시장 경제체제로 돌입하며 항만시설 활성화를 추진하고 나섰는데, 두 나라 사이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싱가포르는 알제리에 영사관을 곧 설립하기로 했다.
알제리의 베자이아(Bejaia)항 컨테이너 터미널에는 싱가포르에 상장되어 있는 해운서비스 제공 회사인 포프텍(Portek)이 베자이아 항만국과 합작으로 49% 지분을 보유하며 터미널 건설 및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베자이아 터미널은 연간 30만 TEU를 처리할 수 있으며, 8 헥타르의 컨테이너 야적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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