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05 18:28

머스크라인, 아시아→남미노선 올해 3차례 GRI

내달 1일부터 남미동안→유럽노선도 GRI


머스크라인(Maersk Line)과 사프마린(Safmarine)은 아시아-남미 수출항로에 대한 운임인상(GRI) 계획을 5일 발표했다.

양 선사는 이 노선에서 올해 대해 총 3번의 GRI를 실시할 예정이다.

양 선사는 4월1일과 7월1일부로 TEU당 150달러를 각각 인상하고 10월1일에도 TEU당 100달러를 인상할 예정이다.

양 선사는 이 노선에 대한 성수기할증료는 8월1일부터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머스크라인은 남미동안발 유럽향 노선에 대해선 다음달 1일부터 GRI를 실시할 예정이다. 인상폭은 TEU당 200달러다.

머스크라인은 작년에 운송비용이 크게 오른 점을 반영, 서비스의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GRI를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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