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29 18:06
강진해양수산사무소(소장 추연동)가 오는 8월경 강진읍 남포리에 신축공사를 추진한다.
강진사무소는 지난 5월 강진읍 남포리 교차로~남포마을 방면 약 1만6천여 평방미터 예정부지에 건물 1천여 평의 연구시설과 시험연못을 갖춘 명실상부한 해양수산 전문기관으로 신축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지원 25억원 예산으로 만들어질 해양수산사무소는 현재 토지 소유주를 통해 동의서를 받은 상태며, 감정평가를 거쳐 본격적인 토지매입에 나서게 된다.
공사는 설계를 거쳐 오늘 8월 말 시작할 예정으로 신축건물과 담수호 시험연못 등을 갖춘 시설로 연내 공사새로 해양수산사무소가 옮겨지면 인원은 현재 6명에서 전문 정예의 인력으로 증가될 예정이다.
해양수산사무소는 지난 71년 국립수산진흥원 목포지원 강진주재로 시작해 목포지방해양수산청 해남수산기술관리소 강진분실로 운영되다 지난 3월 해양수산부 직제개편에 따라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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