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13 18:16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본격적인 여름철 휴가시즌을 맞아 섬을 찾는 피서객의 편안한 여행을 위해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27일간을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주5일 근무제 확산 및 해양관광 활성화 추세 등 요인으로 인해 하계 특별수송기간중 많은 피서객들이 다도해 섬을 찾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관내 연안 여객선 이용객은 전년도 78만9천여명보다 4% 늘어난 82만4천여명(목포 53만4천명, 완도 29만명)으로 예상된다.
목포청은 일부 기항지의 여객폭주에 대비하여 현 39개 항로(목포권 23개, 완도권 16개)에 예비 여객선 4척의 증선, 증회 및 임시 여객정원을 증원 하는 등 여객선 운항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자체적으로 특별수송 지원반을 운영하고 여객선 증선· 증회 및 여객정원 증원 등 해상여객운송사업체의 사업계획변경인가 신청시 신속한 행정처리는 물론 여객선의 안전운항과 수송 현황을 수시로 파악하고 유관기관과 비상시 긴급보고 체제 등을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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