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0 18:34

호주항로 250弗 GRI 실시

한국 기점 내달 15일 발효
호주항로 운임이 인상될 전망이다.

호주항로 취항선사 단체인 아시아오스트레일리아협의협정(AADA)은 다음달 15일부터 한국발 호주행 해상항로 운임을 20피트 컨테이너(TEU)당 250달러 인상한다고 밝혔다. 40피트 컨테이너(FEU) 운임 인상 폭은 TEU의 두 배다.

AADA 회원사는 우리나라 한진해운 현대상선을 비롯해 머스크라인 차이나쉬핑 케이라인 코스코 하파그로이드 함부르크수드 ANL MOL MSC NYK OOCL 등 13곳이다. 짐라인 자회사인 골드스타라인이 최근 AADA에서 탈퇴했다.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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