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보건설기계가 산판(山坂) 작업 전용 소형 굴삭기인 EC55C FOREST를 9월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EC55C FOREST는 그 동안 시장에서 호평 을 받아 온 기존 EC55C 장비의 산판 작업 전용 모델로, 산판이라는 특수 현장에서 이 루어지는 각종 작업에 적합하도록 안전성과 내구성이 더욱 보강되어 설계된 산판 작 업 전용 소형굴삭기다.
EC55C FOREST는 산판 험지 작업 시, 예 상되는 각종 외부충격에 안전하도록 전면 유리 하단에 강화형 유리 보호망을 장착하 여 작업 도중에 발생할 수 있는 유리 파손에 대비했다.
또 경사지 산판 작업 시,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운전자의 안전사고 및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해 운전실 내에 고강도 재질의 ‘세이프티 가드(안전 발 지지대)’를 설치하는 등 안전성과 효율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운전자 편의를 위해 각종 어 태치먼트 배관을 암(Arm) 좌측으로 정렬 배치해 운전자의 시야를 최대한 확보하고, 인체공학적으로 새롭게 설계된 비례 조정 유압 조이스틱으로 미세한 작업을 부드럽 고 빠르게 수행할 수 있어 반복되는 상차 작업이나 집하 작업에서 운전자의 피로감 을 덜어준다.
이 외 EC55C FOREST는 산판 전용 암 및 상부, 하부 주요 부위의 재질 및 두께를 대폭 보강하여 안전은 물론 험지 사양 기 준 이상의 내구성으로 경제적 만족까지 준다.
볼보 관계자는 “기존 인기 모델인 EC55C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면서 산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능까지 더해진 볼보 의 산판 작업 전용 EC55C FOREST는 출시 이후 국내 산판 작업에 없어서는 안 될 필 수 장비로 새롭게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배종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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