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31 15:13

APL 지난해 북미항로 정시율 94%

동남아 기점 노선 높고 韓日 기점 노선 낮아

세계 7위 정기선사인 싱가포르 APL의 태평양항로 평균 정시율이 94%를 기록했다.

APL은 지난해 선박 운항정시율 평가에서 234번의 미국 서안 항만 취항 중 정해진 일정보다 늦었던 사례는 15번에 그쳤다고 31일 밝혔다. 운항지연은 기상악화나 항만적체 때문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노선별로 동남아시아 기점은 95% 이상의 높은 정시율을 보인 반면 우리나라와 일본 기점 서비스는 80%대를 나타냈다.

태국 중국과 미국 오클랜드 멕시코 만사니요를 잇는 퍼시픽사우스2(PS2)가 총 52회 중 51회 정시취항해 98%의 정시율을 보였으며, 태국 중국과 미국 시애틀 캐나다 밴쿠버를 잇는 퍼시픽사우스1(PS1)은 52회 중 50회 정시취항해 정시율 96%를 기록했다. 싱가포르 중국과 미국 산페드로를 연결하는 사우스아시아익스프레스(SAX)도 총 52회 서비스 중 49번의 정시취항으로 정시율 96%에 올랐다.

반면 중국과 우리나라 부산에서 미국 산페드로 오클랜드를 잇는 퍼시픽사우스5(PS5)는 52회 중 정시취항이 45번에 그쳐 정시율도 APL의 북미항로 노선 중 가장 낮은 87%에 머물렀다. 중국과 일본을 거쳐 미국 오클랜드를 잇는 퍼시픽코스트익스프레스(PCE)도 27회 중 시간을 지킨 운항은 24번으로 정시율 89%를 보였다.  

APL 케네스글렌(Kenneth Glenn) 사장은 "정시운항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춰왔다"며 "운항정시율 90% 이상을 유지하고 있지만 어떤 시장환경하에서도 정시운항을 지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APL은 이번 정시율 평가는 아시아-미서안 5개 노선 중 자사 운영 선박에 대해서만 평가한 것이라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s Patria 08/14 09/03 T.S. Line Ltd
    One Sapphire 08/17 08/31 HMM
    Ren Jian 27 08/17 09/06 T.S. Line Ltd
  • BUSAN DA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92 08/22 08/28 Wan hai
    Ts Guangzhou 08/29 09/11 Yangming Korea
    Kmtc Singapore 09/01 09/18 Yangming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s Caspria 08/14 08/22 T.S. Line Ltd
    Belawan 08/17 08/26 Sinokor
    Belawan 08/17 08/26 Heung-A
  • BUSAN NEW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Shimizu 08/21 08/30 KMTC
    Marina One 08/29 09/09 Pan Ocean
    Hmm Heritage 09/10 09/22 Pan Ocean
  • INCHEO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Qingdao 08/20 08/31 T.S. Line Ltd
    Kmtc Qingdao 08/20 09/01 T.S. Line Ltd
    Kmtc Qingdao 08/20 09/01 KMTC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