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조사원(원장 최창섭)은 올해 7월에 최신 정보를 수록한 강원, 경상권 국가어항 해도 35종을 새롭게 간행한다.
현재 우리나라엔 109개의 국가어항이 지정돼 있으며, 이번에 간행하는 35종 해도에는 대포항, 축산항 등이 포함돼 있다. 또 전라, 충청, 경기권 등을 대상으로 74개 국가어항에 대해서도 올해 안에 모두 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간행하는 해도는 대축척(1/5000)으로 각종 경계구역, 항해 위험물 위치 등의 상세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으며, 크기가 1/4분지(39cm×54cm)로 사용하기 편리하다. 기존 간행한 국가어항 해도는 소축척으로 대략적인 정보가 표시됐다.
조사원은 국가어항 해도는 해안선 정밀 측량 성과, 최신 수심 정보를 반영했으며 정밀수심측량을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축척 국가어항 해도는 어항 개발, 관리 관계자 및 레저, 요트, 어선 등 소형선박 이용자들로부터 크게 환영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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