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23 09:33

에버그린 선대 확장, 성공할까?

3년간 매달 한 척 씩 인도받는 꼴…선복과잉 우려

에버그린이 본격적으로 신조 초대형 컨테이너선 인수를 시작했다.

에버그린은 최근 명명된 8400TEU급 <에버 램번트>호를 인도 받았다고 밝혔다. <에버 램번트>호는 지난 2010년 에버그린이 발주했던 8400TEU급 컨테이너선 20척 중 첫 번째 선박으로 2014년까지 해당 시리즈 선박이 모두 인도될 예정이다.

에버그린은 이외에도 40여 척의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인수할 계획이다. 이를 미루어 보면 에버그린은 향후 3년간 매달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인도받게 되지만 컨테이너선 시황의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어 선복과잉 현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 유럽항로는 여름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재정위기에 따른 물동량 감소에 따라 운임인상이 힘든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예상보다 유럽항로의 시황불황이 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금년 상반기 회복세를 보였던 컨테이너 시장이 여름 성수기에 접어들며 하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향후 에버그린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김보람 기자 brkim@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SHANGH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ancon Glory 10/21 10/24 Heung-A
    Pancon Glory 10/21 10/25 Pan Con
    Pancon Glory 10/21 10/25 Doowoo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Racine 10/21 11/10 BEN LINE
    Racine 10/21 11/11 Heung-A
    Seaspan Bellwether 10/23 11/11 Sinokor
  • BUSAN JEDDA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Chang Shu 10/26 12/10 ESL
    Kmtc Mundra 10/28 12/12 ESL
    Song Yun He 10/30 12/21 KWANHAE SHIPPING
  • BUSAN NEW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Chang Shu 10/24 11/10 KMTC
    Nyk Vesta 10/24 11/14 HMM
    Hmm Green 10/26 11/18 HMM
  • INCHEON DAV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Vista 11/06 11/30 Evergreen
    Ever Certain 11/10 11/27 Evergree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