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중국 후난성에 위치한 중앙아시아 개방구 창고가 가동함으로써 쉬푸현 훠얼궈스 샹쉬 실크로드 국제무역 프로젝트가 정식으로 운영을 개시했다.
이 프로젝트는 후난성 신장 지역과 중앙아시아를 연결하는 첫 번째 개방구 창고다. 개방구에서 통관게이트까지의 거리는 4km이며, 총 면적은 1만제곱미터(약 3000평)에 달한다.
배후시설로 5000제곱미터(약 1500평) 규모의 고품질 정온 냉장창고, 2만제곱미터(약 6000평) 규모의 표준화 작업장과 디지털스마트 창고보관시스템 등을 갖춰 농산물의 대량 보관 저장, 세부 분류, 집배송, 크로스보더 환적 등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신속 배송 운영 방식으로 각종 농특산물과 공업설비를 개방구 도착 즉시 입고, 분류, 신속 집배송해 당일 통관 및 출경을 실현시켜 크로스보더 무역 유통 환경을 대폭 단축시켰다.
< 상하이=박노언 통신원 nounpark@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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