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2013년도 첫 조합회의(의장 이용재) 임시회가 2월 5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GFEZ) 상황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임시회는 2012년도 주요업무 평가 결과와 2013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는 자리로 지난 해 추진했던 주요사업에 대한 성과를 되돌아 보고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할 주요사업들의 체계적인 수행과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광양 세풍일반산업단지 PF 자금 지원에 관한 계획이 상정될 예정으로 향후 세풍산단 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GFEZ은 지난 해 글로벌 경제위기, 내수경기 침체 등 국내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전방위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20개사에 13억8천달러의 투자유치를 실현했고, 율촌제Ⅰ산단 및 신대배후단지 분양이 성공적으로 마쳐감에 따라 율촌제Ⅱ산단과 신규 배후단지의 조기 조성을 위해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또한, 하동지구 갈사만 조선산단 개발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올 해 GFEZ의 발전이 기대되는 해이기도 하다.
GFEZ 이희봉 청장은 “이번 조합회의는 올 한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새로운 미래에 도전하고 글로벌 성공시대를 열기 위하여 중점적으로 추진할 주요업무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조합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ㆍ반영함으로써 세계 최고의 물류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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