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0 14:51

쾌적한 인천항 위해 유관단체·부두운영사 한자리에

인천항만청, 인천항 해양·항만환경 개선 협의회 개최

인천지방해양항만청은 12월19일 2013년도 하반기「인천항 해양·항만환경 개선 협의회」를 개최했다.

인천항 해양·항만환경 개선 협의회는 깨끗하고 쾌적한 인천항을 만들기 위한 해양·항만환경 감시단 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6월과 12월 1년에 두 차례 개최되며 인천항만공사, 인천수협, 옹진수협 등 유관기관과 인천항을 사용하는 부두운영회사 등 관련 업·단체로 구성돼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올해 추진한 인천항의 해양ㆍ항만 환경개선 사업과 그 성과를 공유하고 각 사업장 별로 내년에 추진할 해양·항만환경 개선사업들이 논의됐다.

또 선박의 하역작업이 끝난 후 각 부두에서 발생하는 소량의 폐기물을 인천항만공사가 정기적으로 일괄 수거해 처리키로 하는 등 구체적인 시행방안들이 도출됐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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