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08 19:20

케이프사이즈 중고선가 소폭 하락

100만弗 떨어져, 다른 선형은 큰 변동 없어
케이프사이즈 벌크선의 중고선가가 소폭 하락했다.

4일 일본해사신문에 따르면 최근 케이프사이즈 벌크선의 중고선가는 최근에 비해 100만달러 하락했다. 벌크선의 다른 선형은 큰 변동이 없으나 드라이 시황 둔화의 영향으로, 전 선형에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유조선의 중고선가는 운임 시세 상승을 반영해 수에즈막스가 소폭 상승한데다, 다른 선형도 큰 변동은 없으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장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벌크선의 중고선가는 케이프사이즈가 신조 리세일은 큰 변동이 없는 5800만달러, 선령 5년물은 100만달러 하락한 4000만달러, 선령 10년물은 100만달러 하락한 3000만달러, 선령 15년물은 100만달러 하락한 1700만달러다.

파나막스는 큰 변동이 없는 상태이며, 신조 리세일이 3200만달러, 선령 5년물은 2050만달러, 선령 10년물은 1480만달러, 선령 15년물은 1000만달러다.

핸디막스는 신조 리세일 3050만달러, 선령 5년물 2150만달러, 선령 10년물 1450만달러, 선령 15년물 900만달러로 큰 변동이 없다.

핸디사이즈는 신조 리세일 2400만달러, 선령 5년물 1700만달러, 선령 10년물 1250만달러, 선령 15년물 900만달러로 큰 변동이 없다.

유조선의 중고선가는 VLCC(대형원유탱커)가 신조 리세일 1억500만달러, 선령 5년물 7700만달러, 선령 10년물 5200만달러, 선령 15년물 2900만달러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큰 변동은 없는 상태다.

수에즈막스는 신조 리세일이 큰 변동 없는 7200만달러, 선령 5년물은 100만달러 오른 5700만달러, 선령 10년물은 100만달러 오른 3600만달러다. 아프라막스는 신조 리세일 5600만달러, 선령 5년물 4200만달러, 선령 10년물 2700만달러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큰 변동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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