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1 17:03

한국선급, 국제탱크선기술협의체와 <선박 진동 정보서> 발간

설계부터 운항까지 선박 전주기 진동관리 지침 제시


한국선급(KR)은 국제 탱크선 구조 기술협의체(TSCF) 의장을 맡고 있는 김연태(사진 앞줄 가운데) 전문위원을 중심으로 해사업계의 선박 진동 관리 역량 향상을 위한 선박 진동 정보서(Vibration Information Paper)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선박 진동은 조선공학, 구조 동역학, 기계공학, 유체역학 등 여러 분야가 복합적으로 연계된 기술 과제다. 설계 단계에서 모든 진동 문제를 예측하고 제거하기 어려운 데다 건조 또는 운항 이후 문제가 발생하면 기술적 조치가 까다롭고 상당한 비용이 들 수 있다.

특히 최근엔 새로운 선형과 추진시스템, 에너지 절감 장치, 대체 연료 기술 적용이 늘면서  진동 특성도 더욱 복잡해져 체계적인 진동 평가와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정보서는 선박 진동의 기본 원리부터 운항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대응 방안까지 폭넓게 다뤄 선사 감독관, 조선·해양 엔지니어, 검사원 등 현장 실무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선박 진동의 주요 발생 원인과 메커니즘 △진동 해석 및 평가의 기본 원리 △운항 중 발생하는 대표적인 진동 문제 △진동 문제의 원인 분석과 저감 방안 △신조 프로젝트에서 선주가 고려해야 할 권고사항 △실제 손상 사례에서 도출된 주요 시사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정보서는 TSCF 누리집(tscforum.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석 KR 회장은 이번 정보서가 선박 진동에 대한 업계의 이해를 높이고, 설계·건조·운항 전 과정에서 진동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걸로 기대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Vert 10/01 11/10 Evergreen
    One Intelligence 10/03 11/22 Tongjin
    One Intelligence 10/03 11/22 Tongjin
  • BUSAN KHOR FAKK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Dammam 09/24 10/20 FARMKO GLS
    Esl Khor Fakkan 09/26 10/18 ESL
    Esl Khor Fakkan 09/26 10/19 FARMKO GLS
  • BUSAN SOHAR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Dammam 09/24 11/18 BEN LINE
    Esl Khor Fakkan 09/26 10/23 ESL
    Esl Khor Fakkan 09/26 10/24 KOREA SHIPPING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Dammam 09/24 10/29 BEN LINE
    Esl Khor Fakkan 09/26 10/18 KWANHAE SHIPPING
    Esl Khor Fakkan 09/26 10/20 ESL
  • BUSAN NINGBO-ZHOUSH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Shanghai 09/22 09/27 KMTC
    Erasmus Icon 09/23 09/25 MAERSK LINE
    Easline Kwangyang 09/23 09/25 EAS SHIPPING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