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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 中 선전 허브 통해 아시아 지역 서비스 향상
2011.05.26
UPS는 중국 선전에 항공 허브를 개장한 지 1년이 지난 현재, 아시아 지역의 서비스가 놀라울 정도로 향상 됐다고 발표했다. UPS 관계자는 “지난해 5월 중국 선전 허브를 개장한 이래, 100개 이상의 아시아 지역 네트워크 구축을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인도 및 한국에서 출발하는 기타 아시아 지역행 발송물의 배송 소요 시간을 크게 단축시켰다”고 밝혔다. 선전 허브는 전체 규모가 8만9000평방미터에 달하며, 특급 통관 처리소, 분류 시설, 화물 처리장 및 적재 구역과 램프 취급 시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재 시간당 1만8000개의 화물을 처리하고 있으며 시간당 3만6000개까지 확장할 수 있는 가동 시설을 갖추고 있다. UPS 아태지역 대표 데릭 우드워드(Derek Woodward)는 “UPS의 아시아 태평양 선전 허브를 통해 전체 아시아 지역 네트워크를 크게 강화할 수 있었다. 선전 허브 개장 이래, 5000회 이상의 항공편 이착륙을 기록했고 아시아 지역 내 특급 운송과 중량 화물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가동 능력과 서비스 또한 크게 향상됐다”며 “UPS는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선전 허브를 통해 뉴델리, 뭄바이, 방갈로와 같은 인도의 주요 도시에서는 호주, 중국, 홍콩, 한국, 싱가포르, 베트남으로 가는 배송 소요 시간이 더욱 단축됐으며 서울에서 출발해 광저우, 홍콩, 뭄바이, 싱가포르, 도쿄와 같은 주요 도시로 가는 발송물의 접수 마감 시간도 더 연장됐다.
(주)한진,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꾸준한 성장
2011.05.25
한진이 국내 유수의 고객사들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공급체인(Supply Chain) 관리는 물론, 다양한 맞춤형 물류서비스로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특히 과거 단순한 LSP(Logistics Service Provider)의 역할에서 벗어나 물류컨설팅에서 물류정보시스템 구축, 원료 조달에서 유통가공, 해외운송까지 기업고객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LI(Logistics로 도약하고 있다. 실제로 한진은 절삭공구 제조업체인 A사와 ’05년부터 전략적 제휴를 맺고 공급체계 전반에 대한 진단과 맞춤형 물류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A사의 경우 지난해 한진이 인천국제물류센터에 오픈한 ‘한진인천공항물류센터’를 동북아 물류 허브로 활용하면서 연간 10%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진은 A사의 공장에서 생산된 약 2만 5,000가지 제품을 ‘한진 인천종합물류센터’를 거점으로 토털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자유무역지대의 이점을 적극 활용, 해외에서 반입된 제품을 물류센터 내 보세구역에서 재포장, 라벨링의 유통가공을 거쳐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으로 반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리드타임 감소, 원가절감 등 A사의 물류 경쟁력을 한층 배가시켰다. 또 200여개 전국 대리점에 오전 배송 서비스와 KPI 도입을 통한 섬세한 서비스 품질관리 등 철처한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진은 고객기업의 글로벌 물류경쟁력 확보를 위해 해외 SCM(Supply Chain Management)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한진은 디스플레이를 생산하는 B사와 지난 ’06년 첫 계약을 체결한 이후 국내공장 내수형 물량을 취급해 왔으며, ’08년 부터는 해외법인까지 서비스
국내 최대 농산물 물류센터, 2013년 안성에 건립
2011.05.23
국내 최대 규모의 농산물 물류센터가 2013년 경기도 안성시에 들어설 계획이다. 농협중앙회는 오는 31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는 이번 물류센터 건립을 위해 총 1천500여억원의 사업비를 쏟아 부을 예정이다. 이번 물류센터는 남안성IC 인근 부지 10만㎡(약 3만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질 전망이다. 물류센터는 지원시설과 물류시설, 기공시설, 저장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물류센터의 부지조성은 지난 3월 완료했으며, 공사기간은 20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2013년 상반기 정도에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안성시와 농협중앙회는 “이번 물류센터의 건립으로 고용창출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BMW, 평택 차량물류센터 확장 오픈
2011.05.20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지난 13일 경기도 평택시 자유무역지대에 새롭게 확장 이전한 BMW 차량 물류센터(Vehicle Distribution Center, 이하 VDC)를 공식 오픈했다. BMW 차량물류센터(VDC)는 고객에게 차량이 인도되기 전 철저한 차량 품질 검사를 최종 실시하는 센터로 이번에 새로 오픈한 평택 VDC는 9만9000m²(3만평)의 부지 위에 연면적 1만4000m²(4200평)규모의 시설을 갖춘 국내 수입차 업계 최대 규모의 물류단지다. 이는 기존 인천 VDC에 비해 약 2배 이상 확장된 규모로 최대 4000대의 자동차를 보관할 수 있는 야적장, 자동세차 시설을 설치한 세차동, 차량의 검사 및 수정 작업등이 이루어지는 PDI동, 약 400대의 PDI 작업이 완료된 차량을 보관할 수 있는 실내 보관창고 및 사무동으로 구성돼 있다. 또 직원 복지를 위한 식당과 기숙사 시설을 별도로 설치해 BMW 그룹 코리아와 협력사 직원들에게 더 나은 근무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차량의 운송, 보관, PDI가 별도의 협력사에 의해 운영됐던 기존의 물류센터 방식에서 탈피해 독일 BMW 그룹 본사와의 협의아래 운송, 보관, PDI를 단독 운영사(신화로직스)를 통해 통합 운영해 각 프로세스의 연결 과정을 최적화했으며, 통관 협력사(에이원 관세법인)를 VDC 내에 유치해 통관 업무
DHL, 8년 연속 서울환경영화제 공식 운송사 선정
2011.05.17
DHL이 제8회 서울환경영화제(GFFIS 2011: Green Film Festival In Seoul)의 공식 배송 파트너로 선정됐다. DHL코리아는 이번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32개국 143편의 영화필름 및 제반 물품의 안전한 운송을 책임지게 된다. DHL코리아는 지난 2004년부터 8년 연속 서울환경영화제를 후원해 오고 있다. 또 지난 2010년부터는 서울환경영화제의 탄소중립선언에 발맞춰 DHL의 탄소상쇄프로그램인 고그린 서비스를 이용해 영화 필름을 운송, 서울환경영화제의 탄소 배출 감축을 도우며 서울환경영화제의 친환경 물류 파트너로서 활동해 온 바 있다. DHL코리아는 서울환경영화제 공식 후원사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DHL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DHLExpressKorea)를 통해 17일까지 친환경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병구, DHL 코리아 대표이사는 “DHL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친환경 배송 서비스인 고그린을 통해 서울환경영화제의 글로벌 배송 파트너로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DHL코리아는 영화 등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원함으로써 국내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서울환경영화제처럼 기후 변화에 책임을 다하기 위해 친환경 배송 옵션을 찾는 고객들의 수요가 늘고 있다. 세계
CJ GLS, 英 국제택배서비스 개시
2011.05.12
CJ GLS(대표이사 이재국)가 영국 런던에 국제택배 대리점을 개설하고 영국에서 국제택배서비스를 시작한다. CJ GLS 관계자는 “이번 런던 국제택배대리점 개설을 통해 영국 현지에서 국내 목적지까지 3~4일이면 배송이 가능해졌으며, 런던 전 지역에서는 예약 당일 무료 픽업 서비스를, 그 외 영국 및 아일랜드 전 지역에서는 익일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서비스를 구현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럽 지역은 최근 기능성 화장품이나 유기농 제품 등의 해외구매대행 수요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시장으로, CJ GLS는 지난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국제택배대리점을 오픈한 데 이어 올해는 영국으로 확대하며 유럽 해외구매대행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로써 CJ GLS는 미국, 캐나다, 호주, 독일 등 총 5개국에 9개의 국제택배대리점을 운영하게 됐으며, 향후 유학생과 교민 수요가 많은 중국이나 일본에도 추가 진출을 모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CJ GLS 포워딩본부장 김영기 상무는 “유럽 주요 국가에 국제택배대리점을 개설하며 해외 전자상거래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집하, 내륙운송, 수출입통관, 항공운송 및 국내 배송까지 아우르는 토털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유럽에서 밀도 있는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글로벌 진출을 강화하는 기회로 활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重, 유럽 지게차시장 적극 공략
2011.05.11
현대중공업이 최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물류박람회(CeMAT 2011)에서 초대형, 친환경 지게차 등 25개 모델의 지게차를 선보였다. 현대중공업은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 최대 25톤급(인양능력) 초대형 지게차를 처음으로 선보였는데, 이 지게차는 지난 2010년 9월 국내 최초 출시됐다. 이 지게차는 주로 항만이나 제철소, 조선소 등지에서 중량물 운반에 사용되므로 연료 효율을 높이기 위해 최첨단 연료시스템(High Pressure Common Rail)을 적용한 260마력급 엔진을 장착했다. 또 인양물의 무게를 운전자에게 실시간 보여주는 로드 인디케이터(Load Indicator)기능, 오토 크루즈(Auto Cruiser) 등 최첨단 사양을 적용해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편, 친환경 LPG 지게차도 이번 전시회에 소개됐다. LPG 지게차는 유럽배기가스 규제 최고 레벨인 ‘Tier 4’를 만족시키는 엔진을 장착함으로써 환경을 중시하는 유럽시장에서 친환경 제품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유럽 지게차 시장은 중국과 함께 세계 최대 시장으로 국내 시장보다 15배 이상 규모가 크며, 2010년 24만 3천대에서 올해 7% 성장한 26만여 대로 예상되고 있어 업계 간 매우 치열한 경쟁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상기 현대중공
DHL, 옥션ㆍG마켓과 파트너십 체결
2011.05.11
DHL이 옥션, G마켓과 국내 이베이 판매자(eBay Sellers)의 배송을 지원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DHL은 옥션과 G마켓이 운영 중인 이베이 수출 지원 사업인 CBT(Cross Border Trade)의 판매자를 위한 맞춤 배송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이로써, 국내 이베이 판매자는 DHL 글로벌 메일 서비스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이용하면서 동시에 이베이 구매자의 국제 배송 서비스 만족도를 더욱 향상 시킬 수 있게 됐다. 국내 이베이 판매자는 전 세계 220개 국가 및 지역의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구매자에게 안정적으로 세계 최고의 운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DHL 국제 운송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국내 이베이 판매자는 이베이 수출지원 사업 홈페이지(http://www.ebay.co.kr/)에 방문해 해외 배송 메뉴에서 DHL 고객번호 개설을 신청한 후에 사용하면 된다. 긴급한 배송 건의 경우, DHL 익스프레스의 국제 특송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존 최대 보름까지 소요되던 국제 배송 시간을 평균 1~2일로 크게 단축 할 수도 있다. 한병구, DHL 익스프레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개인 사업자와 중소기업들의 온라인을 통한 국제 거래가 활발해지고 있는 추세이다. 전 세계 220여 국을 연결하는 DHL의 빠른 네트워크는 개인사
페덱스, AFSCA 최고 화물 항공사 선정
2011.05.11
페덱스가 지난 4월 27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 25회 아시아 화물 및 공급망 시상식(AFSCA, Asian Freight & Supply Chain Awards)에서 최고 화물 항공사와 북미지역 최고 항공화물 운송사로 선정됐다. 아시아 화물 및 공급망 시상식(AFSCA)은, 아시아지역 물류 및 공급망 업계에서 20년 넘게 오래된 역사를 지닌 가장 신뢰 받는 시상식 중에 하나로, 물류업계지 카고뉴스 아시아(Cargonews Asia)에서 매년 주최하고 있다. 본 시상식은 기업의 리더십과 서비스의 일관성, 지속적인 혁신, 고객관리 및 신뢰성을 바탕으로 수상업체를 선정한다. 페덱스 아시아 태평양 데이비드 커닝햄 (David L. Cunnigham Jr.) 회장은 “페덱스는 AFSCA에서 지난 2002년부터 북미지역 최고 항공화물 운송사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4년 연속 최고 화물 항공사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며 “이번 수상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힘써온 페덱스의 끊임없는 노력을 고객들과 물류 업계 모두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증거다. 최고의 서비스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페덱스팀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올해 AFSCA 대회는 물류 기업의 사업 역량을 다각도로 검토, 총 42개 부문에 걸쳐 시상을 했으며, 카고뉴스 아시아의 독자들 중 아시아 지역 물류 업
DP월드, P&O트랜스 지분 큐브로지스틱스에 매각
2011.05.11
DP월드가 P&O 트랜스 오스트레일리아(POTA)의 지분을 큐브로지스틱스에 약 1억600만호주달러(약 1억1511만달러)에 매각했다고 CI는 보도했다. 이번 거래는 DP월드의 지분과 각종 부채를 모두 포함하고 매각 대금은 4월 말까지 현금으로 지불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큐브로지스틱스는 POTA의 지분 94.5%를 보유하게 된다. POTA는 2006년에 P&O포트의 일부로 DP월드에 인수됐으며 이후 DP월드는 P&O오토보티브를2007년에 큐브에 매각하는 등 지속적으로 자회사를 처분해왔다. POTA는 육상부분은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을 보조하는 역할로서 육송 및 설총 연결, 통관 및 검수 서비스, 보관 및 배송, 내륙터미널 및 포워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큐브로지스틱스는 POTA의 브랜드를 유지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POTA의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 사업에서의 분리는 패트릭코퍼레이션과 유사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큐브로지스틱스의 POTA 투자 자문위원회의 위원장은 크리스 코리간으로 톨그룹에 인수된 패트릭코퍼레이션의 관리이사였다. 패트릭코퍼레이션은 2007년 톨그룹에 인수된 이후 컨테이너 터미널, 하역 및 벌크항만 등 인프라를 담당하는 아스키아노 리미티드와 호주의 최대 인터모달 철도 회사인 퍼시픽내셔널로 분리됐으며 톨홀딩스는 국내 및 국제 포워딩, 물류, 해운, 군수물품 및 자동차 물류 등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DP월드는 올해 3월에 DP월드 오스트레일리아 리미티트의 지분 75%를 시티 인프라스트럭쳐 인베스터에 약 14억7500만달러에 매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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