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23 09:29

광양청 ‘GFEZ 2020 비전’ 목표달성 고삐 당겨

권 청장 혁신전략으로 광양만권 경쟁력 강화 정조준
광양경제청이 GFEZ 2020 비전 목표달성을 향한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업무혁신과 조직 역량강화를 통한 GFEZ 2020 비전달성을 위해 ‘GFEZ 핵심과제 추진 T/F팀’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TF팀 운영은 권 청장이 취임사를 통해 밝혔던 ‘GFEZ 혁신전략’의 일환으로, 4대 추진 과제를 선정해 ▲기업투자유치팀 ▲고객관리팀 ▲광양만권홍보팀 ▲직원역량강화팀(이상, 4개팀 24명)을 중심으로 GFEZ 2020 비전 목표달성을 위한 밑그림을 그려나갈 계획이다.

추진 과제별 내용을 살펴보면, 투자자 입장의 고객맞춤형 유치전략 개발(기업투자유치팀), 차별화된 입주기업 지원 서비스와 미래고객 유인책 강구(고객관리팀), 수요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해외 투자유치 홍보 콘텐츠 발굴(광양만권홍보팀), 효율적인 조직개편 및 직원역량강화(직원역량강화팀) 등 업무효율을 높여 광양경제청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권오봉 광양경제청장은, “형식적인 관례와 답습을 탈피하고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내실 있는 T/F팀 운영을 통해 조직문화에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켜 광양만권의 성공적 개발과 2020 비전을 조기 달성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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