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08 19:29

이마바리조선-MOL, 21만t급 광석선 명명식 가져

장기운송계약에 투입
MOL은 자사가 신조 발주한 고베 제강소용 광석전용선을 <가미야마마루>(21만5790t)호로 명명했다고 발표했다. 명명식은 이마바리조선의 히로시마 공장에서 열렸다. 고베제강의 가와사키 히로야 대표이사 회장 겸 사장이 명명했다.

<가미야마마루>는 MOL의 전 회사인 야마시타니혼기센의 시대부터 고베제강용 원료 수송을 한 전통적인 선명이다. 이번 신조선이 3대째 <가미야마마루>로 이 회사 장기운송계약에 투입된다. 신조선은 환경과 안전을 고려한 차세대선으로 연비 성능이 뛰어난 디자인을 적용했다. 70~250도의 중저온 열원을 이용할 수 있는 배열 회수 시스템도 갖췄다.

운항 면에서는 ‘통합 선교 시스템’을 채용, 전자지도 및 레이더, 항해 정보 등을 기능적으로 조합해 항해 당직자의 동선을 고려한 최적의 배치를 실시하고 있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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