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2 18:56

국제노동기구, 이동자유 선용품공급 등 선원 기본권 보장 촉구

해사노동협약 3자위원회 명의 공동성명서 발표

 

해양수산부는 국제노동기구(ILO)가 지난달 31일 정부 선주단체 선원단체 대표들로 구성된 해사노동협약 특별 3자위원회 명의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선원들의 기본권 보장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성명서는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회원국과 항만당국이 ▲핵심근로자인 선원의 이동 제한을 면제해 원활한 교대와 송환이 가능하도록 배려하고 ▲의료물자 연료 식량 등 선용품이 선박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협조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계약과 규정에 따른 승선기한이 지났어도 합리적으로 연장 승선기한을 정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조치를 마련하는 한편 ▲기국(선박 등록 국가)과 항만당국이 선원 자격증 유효기간이 최소 3개월 이상 연장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복지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요청했다. 

앞서 해수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선원의 하선을 제한하거나 입국을 금지하는 국가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달 17일 가이 라이더(Guy Ryder) ILO 사무총장에게 대응방안 마련을 요청하는 협조서한을 발송한 바 있다.

국제해운회의소(ICS)와 국제운수노련(ITF)도 ILO와 국제해사기구(IMO)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세계보건기구(WHO) 등 UN 전문기구에 원활한 선원 교체를 호소하는 공동성명을 전달했다. 

김준석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ILO가 발표한 성명서 내용을 이행하기 위해 해당 내용을 관계기관에 전파하고 코로나19로 국제협약 준수에 어려움을 겪는 선박에 발급하고 있는 협조서한에 성명서 내용을 반영하는 등 후속조치들을 취할 것”이라며 “ILO의 성명서 발표로 해외에서 우리 선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Zante 06/05 06/25 STAR OCEAN LINE
    Zante 06/05 06/25 KMTC
    Zante 06/05 06/26 T.S. Line Ltd
  • BUSAN VLADIVOST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unshine X 06/02 06/04 CMA CGM Korea
    Sunny Oak 06/04 06/07 KMTC
    Sunny Oak 06/04 06/07 KMTC
  • BUSAN HALIFA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ape Tainaro 06/07 07/07 ZIM KOREA LTD.
    Santa Linea 06/21 07/21 ZIM KOREA LTD.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Antwerp 06/04 06/27 CMA CGM Korea
    Cap Andreas 06/05 06/29 ZIM KOREA LTD.
    Ballenita 06/05 07/02 Hyopwoon Inter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Antwerp 06/04 06/27 CMA CGM Korea
    Cap Andreas 06/05 06/29 ZIM KOREA LTD.
    Ballenita 06/05 07/02 Hyopwoon Inter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