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8 16:48

해운조합, “임병규 이사장 연임” 올해 10대 뉴스 선정

중대재해처벌법 대응·대한민국공제대상 수상 등
 

 

한국해운조합은 ▲대내외 위기극복을 위한 대조합원 정책과 사업지원, 코로나 대응지원, 연안화물선 유류세액 감면 현실화 등의 사업으로 대내외적 신임을 받은 임병규 이사장 연임 ▲매뉴얼 제작 배포 등 조합원사를 대상으로 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노력 등을 2021년도 10대뉴스로 꼽았다고 밝혔다. 

또 ▲실질적인 조합원 환원방안 활성화, 조합 공제사업만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차별화 전략 강구 등 공제사업의 상호부조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도 대한민국 공제대상에서 올해의 공제기관으로 선정된 쾌거도 주요 뉴스에 올랐다. 

▲대조합원 업무환경을 온라인으로 확대해 조합원사의 이용 편의 도모, 업무처리 속도 개선, 조합-조합원사 간 소통 강화에 기여한 ‘모바일 앱 해누리 오픈’도 올해의 큰 성과로 꼽혔다. 

이 밖에 ▲선원안전용품 무상지원 ▲조합-해운분야 유관단체 업무협약 ▲조합 사보 「해운스케치」 통권 200호 발간 ▲코로나19 해운업계 지원 지속 ▲모바일 화물적재 관리시스템 개발 ▲유류세 감면제도 본격 시행 등이 올해 조합 10대 뉴스에 포함됐다.

해운조합 측은 “실질적 조합원 수혜 효과, 해운업계 긍정적 영향 여부, 내부역량 강화 및 발전과제를 내포하고 있는 이슈를 중심으로 10대 뉴스를 최종 선정했다”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2년에도 ‘조합원 중심 조합’을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는 해운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22 05/22 06/11 Wan hai
    Wan Hai 522 05/22 06/12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522 05/23 06/12 KMTC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Hope 05/19 06/10 CMA CGM Korea
    Ts Shanghai 05/20 06/13 T.S. Line Ltd
    Al Nasriyah 05/21 06/16 HMM
  • BUSAN HAKA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Fides 05/20 05/21 Heung-A
    Pacific Monaco 05/20 05/21 Heung-A
    Dongjin Fides 05/20 05/21 Dong Young
  • BUSAN HITACHIN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Janice 05/26 05/30 Heung-A
    Akita Trader 06/02 06/06 Heung-A
  • BUSAN XIAME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eratus Tomini 05/20 06/15 MAERSK LINE
    Ym Inauguration 05/23 05/31 T.S. Line Ltd
    Wan Hai 289 05/23 06/02 Wan hai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