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5 09:11

일본 ONE, 인도-북미동안 컨테이너항로 개설

내년 5월 시작…자사 컨테이너선 9척 투입 예정


일본 컨테이너선사인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가 인도와 북미 동안을 잇는 신규 항로 서비스를 개시한다.

ONE은 내년 5월부터 WIN(West India North America) 서비스를 새롭게 출범한다고 밝혔다. 
 
WIN의 기항지는 빈카심-하지라-나바셰바-문드라-다미에타-알헤시라스-뉴욕-서배너-잭슨빌-찰스턴-노퍽-다미에타-제다-빈카심 순이며, 자사 컨테이너선 9척이 투입될 예정이다. 운항 선박의 크기는 밝혀지지 않았다.

2018년 설립된 ONE의 인도법인인 ONE인도는 총 22개의 주간 컨테이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410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이다.

ONE 관계자는 “인도 지역은 연간 경제성장률이 15%에 달할 정도로 세계 무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WIN 서비스 개시로 화주의 선택 폭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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