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5-21 17:36
(서울=연합뉴스) 이광철기자= 해양수산부는 목포와 중국 롄윈(連運) 항로의 카페리 사업자로 대우선박㈜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95년 한중 합의사항으로 추진된 목포-롄위 카페리 사업은 당시 사업자로 선정된 국제고속훼리가 항로 개설을 포기한데 이어 99년 선정됐던 대양고속훼리마저 회사 사정을 이유로 사업을 포기해 사실상 답보상태였다.
해양부는 신규사업자 선정에 단독 신청한 대우선박㈜에 대해 올해 9월까지 항로를 개설한다는 조건으로 국내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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