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7 17:15

벌크선시장 하락세로 출발…시황 회복 드라이브 건다

BDI 1851포인트…케이프선 태평양 수역서 침체 심화


올해 초 벌크선시장은 대형선에서 부진이 지속되면서 하락세로 시작했다. 중대형선을 중심으로 상승세로 출발한 작년과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1월6일 건화물선 운임지수(BDI)는 1830으로 발표됐다.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공표한 한국형 건화물선 운임지수(KDCI)는 1만6737로 마감됐다.

케이프선 시장은 연말연초 성약 활동이 둔화하면서 물동량이 감소했다. 특히 중국에서 철광석 재고가 충분해 태평양 수역에서 부진이 심화됐다. 반면 대서양 수역은 반등 조짐이 보였다. 작년 말부터 브라질산 고품질 철광석에 대한 일부 수요로 인해 아시아-남미 동안, 유럽-남미 동안 항로에서 소폭 오름세를 나타냈다. 

1월6일 케이프선 운임지수(BCI)는 3016포인트로 마감됐고, 1일 평균 정기용선료는 2만8564달러로 발표됐다. 

파나막스선 시장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선방했다. 소강 상태를 나타내던 곡물과 석탄 수요가 다시 늘어나면서 태평양 수역을 중심으로 강보합세를 기록했다. 대서양 수역은 전반적으로 조용했다. 

파나막스선 운임지수(BPI)는 1304포인트, 1일 평균 정기용선료는 1만2603달러로 집계됐다.

수프라막스선 시장은 주요 항로에서 모두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태평양 수역은 아시아 역내 석탄 수요가 감소하면서 부진한 양상이 유지됐다. 대서양 수역도 전반적으로 조용한 가운데 멕시코만을 중심으로 성약 활동이 점차 늘어나면서 시황 회복에 나섰다.

수프라막스선 운임지수(BSI)는 1011포인트로 발표됐고, 1일 평균 정기용선료는 1만2603달러를 기록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LIANYUNG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armony Yungang 01/10 01/11 LYG Ferry
    Harmony Yungang 01/10 01/11 LYG Ferry
    Harmony Yungang 01/14 01/15 LYG Ferry
  • BUSAN BANDAR ABB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Bangkok 01/11 02/15 KWANHAE SHIPPING
    Hmm Bangkok 01/11 02/15 KWANHAE SHIPPING
    Hmm Bangkok 01/12 02/26 SOFAST KOREA
  • BUSAN PE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Zhong Gu Peng Lai 01/08 01/20 KMTC
    Zhong Gu Peng Lai 01/08 01/20 KMTC
    Hochiminh Voyager 01/08 01/23 KMTC
  • INCHEON BANDAR ABB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Ming Zhou 20 01/13 03/09 Always Blue Sea & Air
    Xin Ming Zhou 20 01/13 03/09 Always Blue Sea & Air
    Xin Ming Zhou 20 01/18 03/14 Always Blue Sea & Air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9 01/08 01/27 Wan hai
    Wan Hai 289 01/08 01/27 Wan hai
    Kmtc Hochiminh 01/09 01/19 KMTC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