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협회 부산본부는 국적선사의 인공지능(AI)을 지원하고자 ‘해운업 AI 전환 전략 기술설명회’를 오는 9월2일 오후 2시 부산무역회관(부산광역시 중구 충장대로11) 6층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해운협회가 지난 7월 발간한 ‘해운업 AX전략’ 현안보고서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보고서에서 도출된 우선 적용 분야인 최적 항로, 스마트 문서, 예측 정비, 선내 사고 예방 분야의 신속한 AI 전환을 지원하고자 개최된다.
설명회는 랍코리아, 마린웍스, HD현대마린솔루션, LG CNS, 조광페인트, 콩스버그마리타임, 팀리부뜨, 한국선급 등 8개사가 참여해 해운업 AX 우선 적용 분야의 기술 현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국해운협회 김세현 부산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는 현안보고서가 제시한 로드맵을 실행으로 연결하는 자리”라며, “국적선사들이 AX를 검토 단계에서 실행 단계로 전환할 수 있도록 협회가 민간 솔루션 기업과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설명회 참가 신청 및 문의는 한국해운협회 부산본부 장상운 부장(☎051-466-2925)에게 하면 된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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