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급(KR))은 지역사회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와 신호동 소재 초·중·고등학교에 총 1억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KR은 전날 명문초등학교를 포함한 명지국제신도시와 신호동 소재 11개 학교에 각각 1000만원을 전달했다. 학교 측은 발전기금을 ▲교육 시설 확충 ▲교육 기자재와 도서 구매 ▲체육·학예 활동 지원 등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학생 복지를 증진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한국선급은 본사가 위치한 부산 강서구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인근 학교에 매년 발전기금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초중고와 대학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과 재난·재해 피해 복구 지원, 해사산업계 상생 발전을 위한 단체 후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벌이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발전기금 기탁식에 참석한 한국선급 최원준(
사진 왼쪽에서 9번째) 수석부사장은 “KR은 해운·조선 산업 기술 지원과 함께 지역 사회 상생을 주요 사명으로 삼고 있다”며“이번 발전기금이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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