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3-13 17:50
(부산=연합뉴스) 이영희기자= 부산지역 기업 및 상품에 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부산 e-비즈니스 몰'이 13일 공식개통돼 가동에 들어갔다.
부산상공회의소가 부산시의 지원을 받아 구축한 e-비즈니스 몰은 부산지역 기업들의 회사개요와 생산하는 상품 및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등록돼 있어 누구라도 손쉽게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현재 제조업 1천100개사와 건설업 300개사,도소매업과 무역업 각 150개사 등 1천700여개 업체와 4천100여 상품이 등록돼 있다.
특히 상품 및 제품정보는 납품처나 완제품명, 사진, 제품사양 등이 등록돼 있어 거래를 원하는 기업과 상품을 정확하게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 기업들이 자사의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사이버전시관도 마련돼 있어 오프라인에서 열리는 전시회 및 박람회 참가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부산상의는 밝혔다.
이밖에 각 기업이 전문지식 및 정보부족으로 애로에 직면했을 때 세무회계.특허 등 13개 분야의 전문가들과 인터넷으로 상담할 수 있는 `경영상담실'과 기업경영에 필요한 각종 자료를 제공하는 `경영/경제자료실'도 마련돼 있다.
부산상의는 올 연말까지 기업 및 상품 데이터베이스를 보완한 뒤 내년에는 기업간(B2B)거래 시스템을 보완해 전자상거래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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