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7-31 09:55
대한통운(대표 곽영욱 www.korex.co.kr)이 사보 '대한통운'을 2년 2개월만에 재발간했다.
지난 64년 '통운'이라는 이름으로 탄생한 대한통운 사보는 민영화 이후인 지난 75년 '통운·동아'라는 이름으로 바꿨고 79년부터는 '동아그룹'이라는 사보명으로 발간돼왔다.
이후 지난 2000년 5월 동아건설과 결별, 자립경영을 선언하며 만 36년간 지속돼온 대한통운의 사보는 맥이 끊어졌다.
이번 7월 발행된 대한통운 사보는 총 68페이지로 구성됐고 지난 월드컵에서 우리 국민들이 보여준 성원과 우리나라의 4강 진출을 기념하고, 또 대한통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현재 뛰어난 실적을 거두고 있는 점을 상징하기 위해 붉은 악마들의 거리응원을 표지사진으로 실었다.
이번 사보는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의 칼럼과 월드컵 가수로 부각된 가수 '윤도현'의 인터뷰, 한국과 일본의 월드컵 전후 모습을 생생히 담은 전문 기고가 '김지룡'씨의 칼럼, 택배 리서치 등 다양한 볼거리로 구성됐다.
향후 사보 '대한통운'은 계간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사보 '대한통운'을 구독코자 하는 분은 대한통운 홍보팀으로 전화(02-3782-0291)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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